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걍 심심해서 써보는 군대썰

썰은재방 2018.05.13 12:50 조회 수 : 22

때는 2008년 일병이 꺽여 어느덧 갈색런닝과 전투복하의가 어울려갈듯한 그 시기엿엿음

매일 아침 상급부대에서 내려오는 전달사항을 전파하는 시간이 잇는데 평소에는 거진 사단이나 육군내에 사건사고가 가장 많앗음

아니면 규정을 고친다거나 뭐 이런이야기 

하지만 그날은 신기하게도 이라크파병을 가게될

인원을 모집하는 공고가 내려옴..

거기다가 내 주특기도 거기서 뽑느다고 나와잇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오전동안 생각해보고 분대장님 

저 이라크 가보고 싶습니다!!

그랫더니 분대장이 ^_^;; 이표정 하더라 

여튼 꿀같은 오침후 수송부에서 작업중인데

중대장이 호출을 하더라 그래서 속으로 오예예스스스 ㅅㅅ 하면서 갓더니
먼저 부모님께는 말슴을 드리고 동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더라... 바로 전화하니 우리 쿨한 엄마.....
ㅇㅇ 가고싶으면 다녀와 이러심
그리고 2틀뒤 파병동의서에 서명하로 오셔서 ㅋㅋ
평일에 면회함 ㅋㅋㅋ

하지만 이게 지원한다고 다 되는거가 아니라 

부대사람들 만나면 너 지원햇다며 지원자가 엄청 많으니 포기해라 뭐 이런 뉘앙스엿음....

그리고는 1년같은 한달이 지나고 발표날이 다가옴

그날따라 하루종일 근무서는 말뚝근무인데

정말 시간이 안가더라... 

여튼 점심먹으로 내려가는데 뭔 선임이고 후임이고 나보더니 소리 지르면서 달려나옴 
순간 내 후임이 또 뭐 잘못햇나 싶어서 이마에 주름 100개 됫는데 알고보니 그많은 지원자중에 한명인 내가 됫다는거임....

나중에 좆선일보 기사보니까 500:1이라던데 이건 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나는 제2의 군생활을 시작하게 되엇다

3줄요약

1. 군대감
2. 이라크 가실분? 저요저요
3. 님 축하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79 유럽 여행갔다 생긴 일 썰은재방 2018.05.28 59
23378 어머니가 다단계에 손대는것 같다.ssul 썰은재방 2018.05.28 25
23377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2.ssul 썰은재방 2018.05.28 139
23376 (질문)ㅅㅅ후 담배한모금은 썰은재방 2018.05.28 46
23375 청원경찰 알바하다가 도망간ssul gunssulJ 2018.05.28 18
23374 전효성 팬티 본 썰 gunssulJ 2018.05.28 193
23373 이직한 회사 여직원 따먹은 썰 gunssulJ 2018.05.28 274
23372 오늘 여자친구랑 첫경험 썰 ㅋㅋㅋ gunssulJ 2018.05.28 116
23371 사회/인간 [BGM] 인류. 그들의 모습 gunssulJ 2018.05.28 27
23370 목숨과 바꾼 쾌락 gunssulJ 2018.05.28 76
23369 고3때 아는 누나랑 ㅇㄷ뗀 썰 gunssulJ 2018.05.28 215
23368 캐나다 여친 만난 썰 참치는C 2018.05.27 65
23367 초딩 수학여행때 레이저 장난 썰 먹자핫바 2018.05.27 44
23366 뺴빼로데이.. 안좋은추억 ㅋㅋ 먹자핫바 2018.05.27 15
23365 버스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뽀뽀받은 Ssul. 먹자핫바 2018.05.27 82
23364 백수시절 여자봊털 주운 썰 먹자핫바 2018.05.27 60
23363 만원버스에서 아줌마 ㅂㅈ에 비빈 썰 먹자핫바 2018.05.27 300
23362 과외했던 학생 대학교 보내고 1년만에 만난 썰 1 먹자핫바 2018.05.27 42
23361 고급 유흥주점에 놀러가서 이수정 먹은 썰 먹자핫바 2018.05.27 192
23360 4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SSUL 먹자핫바 2018.05.27 3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