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앞에 항상 형꺼랑 내꺼 오토바이 세워놓는데
새벽에 고딩死마리가 와서 우리형꺼 키홀더따고 체인끊어서
훔쳐갈려고 시동걸음.
그런데 좆고딩4마리가 다리가 짧아서 타지를못함.
우리형이 191인데 예전에 오토바이 털린적있어서
좆고딩들 못뽀려가게 안장존나 높임.
그거를 끌고갈 자신이 없었는지 아니면 끌고가도 쓸수도없고 팔수도없어서인지
포기하고 돌아서려든찰나에 나한테 걸려서 도망침.
내꺼는 짜장면오토바이같이 생겨서 훔칠시도조차 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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