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1년 가까이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제 인생 처음으로 사귄 여친이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라 잠자리를 같이 가진데에도 

사귄지 9개월만에 처음으로 허락해주더군요.

그런데 자세도 정상위만 고집해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를 시도할려고 하면 

막 정색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여친 ㅂㅈ를 입으로 빨고 싶어서 얼굴을 밑으로 내렸더니 

미쳤냐구 뭐하는 짓이냐구 크게 정색하구,

하루는 제가 ㅅㄲㅅ를 쫌 부탁했더니 더럽게 그 짓을 왜 하는 거냐구 

날 짐승보듯이 쳐다보구 그러더라구요.

맨날 같이 잠자리를 가져도 불끄고 정상위만 계속 하니 

이젠 뭐 할 맛도 그닥 나지 않고 그래서

하루는 제가 큰 맘 먹고 절정의 순간에 빼서 얼굴로 가져가 여친 얼굴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여친은 엄청 놀라면서 뭐하냐구 당장 치우라구 막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는 계속 투덜대더니 얼굴 닦고 옷입고 그대로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 다음날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우린 서로 너무 안맞는다고 헤어지자고 그러길래 헤어졌습니다.

얼굴에다 싼게 용서받지 못할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아직도 여친을 이해못하겠네요,,,

이제는 여친도 아니지만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얼굴에다 쌌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23 125
23892 심하게 방향치인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8.06.23 16
23891 방금전 여친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23 288
23890 동아리 여자 후배한테 졸라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23 236
23889 [혐] 쥐새끼 도넛 ㅇㅓㅂㅓㅂㅓ 2018.06.23 34
23888 초딩때 전교에 엉덩이 자랑한 년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23 104
23887 창ㄴ촌 간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23 90
23886 작년 이맘때 쯤 길에서 다친애 도와준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8.06.23 29
23885 술마시고 강냉이 털릴뻔한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8.06.23 20
23884 내 친구 빠른년생 폭행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23 30
23883 추석 때 내 굿즈 GTA 해가는 사촌동생 역관광시키기.jpg gunssulJ 2018.06.22 44
23882 완결)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 gunssulJ 2018.06.22 38
23881 아내살인계획 gunssulJ 2018.06.22 51
23880 부산 태종대 헌팅 썰 gunssulJ 2018.06.22 60
23879 프리허그 하다가 중2 번호딴 썰 먹자핫바 2018.06.22 54
23878 커피집 알바하면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6.22 323
23877 처제가 잠든 사이에 썰 먹자핫바 2018.06.22 290
23876 좀도둑들 우리형 오토바이훔치려다 잡힌ssul 먹자핫바 2018.06.22 29
23875 썸녀와 해버린 썰 1 먹자핫바 2018.06.22 124
23874 동네 미친여자랑 한 썰 먹자핫바 2018.06.22 18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