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92 [썰] 초딩때 난교 성추행 한 .SSUL 먹자핫바 2022.01.18 450
14391 해운대 푸른밤.....(1화) -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참치는C 2022.01.18 87
14390 실업급여받으러간 SSul ㅇㅓㅂㅓㅂㅓ 2022.01.19 108
14389 그녀와의 동거 썰 7 ㅇㅓㅂㅓㅂㅓ 2022.01.19 203
14388 내 짝사랑 썰 ㅇㅓㅂㅓㅂㅓ 2022.01.19 47
14387 교회 나가서 남친있는 여자애 ㄸ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2.01.19 756
14386 비행기 타고오면서 옆자리 여자 슴가 훔쳐본 썰 동치미. 2022.01.19 290
»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동치미. 2022.01.19 64
14384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한 썰 동치미. 2022.01.19 548
14383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동치미. 2022.01.19 67
14382 중딩때 암퇘지 울린 썰 동치미. 2022.01.19 193
14381 여후배랑 첫키스 한 썰 동치미. 2022.01.19 212
14380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동치미. 2022.01.19 1043
14379 음악을 좋아하는 여친과 ㅅㅅ한 썰 동치미. 2022.01.19 611
14378 중삐리때 아다 뗄 수 있었는데 못뗀 썰 gunssulJ 2022.01.19 248
14377 ㅅ폭행 당한 썰 gunssulJ 2022.01.19 698
14376 우리 삼촌이 여자애 슴가 본 썰 gunssulJ 2022.01.19 327
14375 pc방알바녀하고 친해진썰.ssul gunssulJ 2022.01.19 115
14374 호프집 알바한 썰 1 gunssulJ 2022.01.19 190
14373 음악에 재능없는 친구.ssul gunssulJ 2022.01.19 5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