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년전 세계 방방곡곡 여행다니던나는
사바나를 모험하는중 타이어가 펑크나는바람에 초원한복판에 고립되었다
이상하게 동물들이없었지만 그이유는 곧알게되 었다 어마어마한 몸집의 사자가
피를흥건히 뭍인째 나타났다 엄청난초음파에압 도되어
잠시 쿠퍼액을 지렷지만
정신을차리고 무에타이 7년. Ufc 4년. 샌드백 6년 생활을 한나에게는 한마리의 개엿다
나에게덤벼들자 몸을숙이면서 인중을 카운터로 받아쳣다 잠시고꾸라지더니 곧장 달려들었다 발 톱을 회피하며 백스핀블로우로 송곳니를 아작내 고 마무리로 공중 3단 돌아 정수리찍기로 주의곁 으로보냈다
아무도믿지않앗지만 나의추억으로간직되잇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414 | 오늘 지갑셔틀 했던.ssul | 먹자핫바 | 2017.10.18 | 14 |
| 62413 | 너와 나의 첫 사랑 이야기 (1) | 썰은재방 | 2018.01.06 | 14 |
| 62412 | 오늘새벽에 내가 가위눌린 썰.ssul | 썰은재방 | 2018.02.10 | 14 |
| 62411 | 여기 고민같은 거 상담하는 게시판은 없나요? | 썰은재방 | 2018.03.19 | 14 |
| 62410 | 흔들리고 방황해야 힘든 청춘은 지나간다 | 먹자핫바 | 2018.05.03 | 14 |
| 62409 | 커피숖에서 | 먹자핫바 | 2018.05.30 | 14 |
| 62408 | 우리나라 자동차충돌 안전에 관한.ssul | 동치미. | 2018.06.03 | 14 |
| 62407 |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 먹자핫바 | 2018.06.06 | 14 |
| 62406 |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 먹자핫바 | 2018.06.08 | 14 |
| 62405 | 귤이 미운썰.ssul | 먹자핫바 | 2018.06.17 | 14 |
| 62404 | 나도글 써본다 | ㅇㅓㅂㅓㅂㅓ | 2018.06.21 | 14 |
| 62403 | 과자 얻어먹은 썰.ssul | 참치는C | 2018.06.28 | 14 |
| 62402 | 끝개그있잖아 빡~! 끝~! 이게 개그냐? | 먹자핫바 | 2018.07.17 | 14 |
| 62401 | 가을 | 참치는C | 2018.07.19 | 14 |
| 62400 |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 참치는C | 2018.09.02 | 14 |
| 62399 |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 먹자핫바 | 2019.06.01 | 14 |
| 62398 | 순이 팬아트 수정본 | 썰은재방 | 2019.06.03 | 14 |
| 62397 | 중3때 스키장가서 썰매차타고 내려온 썰.ssul | gunssulJ | 2024.04.13 | 14 |
| 62396 | 아빠한테 골프채로 맞은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14 | 14 |
| 62395 | 대학동기와 밥먹다 싸운 썰 | 먹자핫바 | 2024.04.15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