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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6살때 웅변학원을다녔어


유치원끝나고 유치원차타고 웅변학원갔다가 웅변학원차타고 집에 가는 식이였어


그날도 유치원마치고 웅변학원을 갔지


근데 웅변학원이 문을 안열은겨ㅋㅋㅋㅋ


그럼 집에갈 방법이없잖아


그래서 길가에서 개미죽이고있는데


봉고차탄 아저씨가 나보고 뭐하니?


이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웅변학원 문안열어서 집못가고있다


이랬지 근데 아저씨가 태워타줄까?


이래서 나는 기쁜마음에 차에 올라탔어


근데 내가 그땐어려서 주소를 정확하게 모르고


아파트이름만알았는데 아저씨가 지나가는사람들한테


일일히 다물어보면서 데려다줌ㅠㅠ


그래서 한2시간은 걸린듯


기름값도 드럽게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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