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일이다....
난 박카라 라고 하는 게임을 했고 100만원을 날렸다....너네가 보기엔 100만원 적은돈인 사람도 많을 수 있지만.....
나같은 놈에게는 큰 돈이다..
난 이글을 쓰는 이유가 너희에게 난 이러이러해서 망했으니 너네는 절대 하지마 이런말 하고 싶어서 쓰는것도 아니고
이 글 쓰면서 병신같은 나에대한 자책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우연히 주변에 거주할 일이 있어 처음에는 5만원 가지고 시작했다..
이렇게 일주일 동안 100만원을 벌었다... 존나 신나더라. 지갑이 갑자기 빵빵해지니깐...
많은 도박하는 애들이 돈 따다보면 흔히들 착각하는 좆병신생각이라는 ' 내가 감이 있나보다'
나도 이렇게 되드라.
맨날 5만원 10만원 30만원 이렇게 100만원을 따다보니 첨에는 5만원 가져가서 벌벌벌 하다가 나중에는 점점 판돈이 커지고 담이 커지드라.
시바 근데 무서운게 그러다 보니 복구하고 따고 가는 날도 있고 하다보니 정신이 나가서
어제 역시 시작은 5만원으로 했지만 점점 하다보니 시발 100만원까지 돈 찾아서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드라.
암튼 나는 자세하게 쓸 힘도 없다. 그냥 그동안 딴돈 잃어서 마음이 안아플줄 알았는데 존나 허무하네.
위로좀 해주거나 욕좀 해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3 | 보험아줌마랑 한 썰 1 | 먹자핫바 | 2015.04.30 | 4693 |
462 | 아내의 과외제자 썰 2 | 먹자핫바 | 2015.02.15 | 4697 |
461 |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 동치미. | 2015.01.27 | 4711 |
460 | 립카페 알바후기 썰 | 동치미. | 2018.04.22 | 4711 |
459 | 중3때 일진녀한테 정액준 썰 | 참치는C | 2020.03.06 | 4721 |
458 |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 참치는C | 2020.04.27 | 4725 |
457 | 신혼 여행 가서 흑형이랑 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9.07.26 | 4728 |
456 | 페티쉬방 후기 썰 | 참치는C | 2015.07.02 | 4746 |
455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동치미. | 2016.06.14 | 4761 |
454 | 예전 여친이랑 뒤치기 하다가 똥냄새 맡은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4763 |
453 | 과외선생님이랑 ㅅㅅ썰 3 마지막회 | 동치미. | 2021.07.26 | 4776 |
452 | 어릴때 여자 슴가본 썰 | 동치미. | 2015.01.28 | 4786 |
451 | 코스프레하고 ㅍㅍㅅㅅ 한 썰 | 동치미. | 2015.02.17 | 4792 |
450 | 편의점 알바하다가 ㄱㅅ부터 ㅂㅈ 까지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7 | 4795 |
449 | 빽ㅂㅈ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03.24 | 4799 |
448 |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 먹자핫바 | 2020.12.30 | 4803 |
447 | 이모와 금단의 열매 따먹은 썰 1 | 참치는C | 2015.02.10 | 4810 |
446 | 17살 꿈같았던 첫키스썰 | gunssulJ | 2016.08.08 | 4810 |
445 |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 동치미. | 2015.02.01 | 4818 |
444 | 여중생첫경험썰 | 동치미. | 2015.05.26 | 4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