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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다 와.. 라는 생각밖에 못했다사람들이 "ㄱㅅ은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하는 소리를 괜히하는게 아니였었다.

몇번정도 왓다리갓다리하더니 이제는 허벅지쪽에 까칠한 느낌이 들었다.설마 하며 옆거울로 살짝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였다 

ㅇㄷ에서 봤던 가랑이로 허벅지닦기 스킬을 내몸에다가 이름도 모를 여자가 해주고있었던 것이였다.

너무 요염한 그 모습에 질릴정도로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그 감각에 빠져나 너무 느끼고있어요 라며 광고하듯 ㅇㄷ의 ㅅㅇ소리를 살짝 내주었다.

그러더니 올타쿠나 여기구나 하며 그 누나는 나의 허벅지를 집중공략하였다한 5분정도 그 짓이 끝나고 난뒤 나는 하얗게 불태운 나의 정신상태를 가다듬기위해 후~...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더니 누나가"아직 안끝났는데.." 하며 나보고 정좌로 누으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엎드리기상태에서도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좋았는데 이젠 대면으로 보면서 한다고?! 

개쩌내;; 라는걸 생각하고 0.1초만애 정좌로 누웠다. 

한 0.032초만에 감탄을 했나보다.

정좌로 눕고 내 가슴팍에다가 러브젤을 진짜 300cc 정도되는 양을 부었다. 

너무 쓰는게 아니냐며 묻고싶었지만 뭐 상관은 없겠지 하며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물론 눈을 못마주쳐서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러브젤 사이로 보이는 언덕2개랑 길을따라 보이는 정글을 보며 세상은 참 신기해 하며 생각하고잇을쯔음엔이미 누나는 내얼굴을 요염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슬라이딩하고있었다이미 커질때로 커진 죤슨이 위로향햇다 아래로향했다 개아팠지만 그 아픔은 잠시후 쾌락으로 변해있었다.

너무 엄청나게 창피해서 얼굴을 쳐다볼수 없어서 눈을 감고있었던게 아직까지 후회가 된다.

마찬가지로 5분가량 슬라이딩을 끝내고 아... 이제 끝인가 하며 일어나려고 할때 누나는 씨익 웃으며 ㄱㅅ에 내죤슨을 끼운채 왓다갓다함 스킬을 시전했다.

억.. 억* ㅋ 억 ㅋㅋ ㅋㅋ억 ㅋㅋㅋ 왘ㅋㅋㅋ 으앜ㅋㅋ 엄마아빠 세상에 이런일이그렇다 10초만애 싸버렸다 3일간 참은 내 아이들은 슉슉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바깥으로 멀리멀리 날아갔다.

누나는 아쉬운 표정으로"좋았어?" 라며 고개를 갸웃할때 나는 5초밖에 안되는 현자타임을 마치고 다시 ㅅ욕이 불어오르기 시작했다.

"네.. 네; 감사합니다" 라며 이미 노예가 되버린 말투가 너무 웃겼던지 풋 하고 웃으며 "스탠덥 스탠덥!" 하며 나를 이르켜세웠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질뻔했지만 누나가 나를 잡아줘서 간신히 체면을 살릴 수 잇었다.

그러더니 샤워기로 러브젤을 없앤뒤 대뜸 수건을 건내고 닦으라해서 닦았습니다.

이제 끝인가... 하며 수건으로 몸을닦고 옆방에 침대에 쓰러졌다.너무 아쉬워서 정신이 나갈거같았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아쉬움이였단걸 곧 깨달았다.

그렇다. 이 찰나의 시간이 30분밖에 안지나있었던 것이였다.1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단걸 끝나고서야 알았고 단발머리 누나는 대뜸"좀 살아났어?" 하며 고양이처럼 내위로 올라탔다.

설마 했지만 역시나. 괜히 19만원이 아니였던 것이였다.여기는 바로 ㅇㄷ를 때는 곳이지 마사지를 받는곳이 아니였다.

너무 기쁜 나머지 나는 만세를 외치고 싶었지만 너무ㅇㄷ티를 낼대로 내버려서 더이상의 ㅇㄷ티는 호구로 전략할수있다는 생각에"오랜만에 해서 잘못할거같아요" 라고 말을 건냇다"ㅋㅋㅋㅋ" < 리얼 누나는 이렇게 웃었음 키킥킥킥 ㅡㅡ개창피했다. 

분명 내가 ㅇㄷ인걸 알고있겠지. 남자의 존심에 상처를 입히면 오뉴월에도 살인이 일어나는거모르나 하며 고개를 숙여 내 존슨을 바라보았다.

여자의 다리사이에 파뭍혀 있는 존슨을 보며 너 이새끼 화이팅 이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속으로밖에 할수없엇다.

누나는 웃더니 금새 영업용으로 돌아오셨다. 

돈이 뭐길래2인용 침대에 남녀 둘이서 있으면 할게 그것밖에 없엇고 나는 가만이 있으라는 누나에 명령에 정말 가만이 있었다.

삼부혈 지인혈등등 모든 혈을 혀로 낼름 입으로 쪽쪽 하며 나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 놀라운 무공에 넋을 잃었던것같다.

ㅇㄷ인거 티안낼려고 최대한 묵묵하게 잇을라고했지만 나도모르게 아.. 아.. ㅅㅇ을 내고있었다

종아리부터 목까지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급기야 현자타임에서 벋어난 나의 죤슨은 벌떡벌떡 일어나고있었다.

정력이 약해서 하루애 2번을 하려면 1시간정도의 운기조식이 필요했던 나였지만 혈을 뚫어주는 무공에 금세 돌아왔던 것이다.

열라게 빨아재끼는 누나는 세워진 난의 존슨을 보고 살짝 입맞춤을 해준뒤 바로 본업무에 들어섰다.

계란엔 ㅅ감대가 없는데 여자가 해주면 ㅅ감대가 생긴다는 어느 갤러의 말이 공감이 되기 시작했다.

일찍 끝내고 싶지 않은지 계란부터 가지까지 혀로 자극만 해주는데 정말 이불을 꽉 잡을수 밖에 없었다.

아... 나는 이대로 순결을 잃는구나.. 아 총각의 시절이여 안녕.. ㅇㄷ새끼들은 다 *이야 하하하 하며 별에별생각을 다하고있을쯤

뜨거운 느낌과 압박감이 느껴졌다 그렇다 누나는 입으로 나의 빅매그넘을 삼켰던 것이다.

사실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 나의 빅매그넘을 먹고있다는 사실만으로 벌써부터 가기 일보직전이였다 

내가 아..악 악!! 하자 아래부분을 꽉 잡으며 "아직 ㅎㅎ" 하며 미소를 띄어주었다 

옆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입으로 매그넘에 장착해주는데 그것은 바로 ㅋㄷ 거친 숨을 몰아쉬며 순결아 안녕을 외치고있을때쯔음엔 이미 누나는 봉지에 매그넘을 담으셨다.

여자가 남자위로 올라가 개구리자세로 스와핑하는 체위였다.

내가 흐억 헉 헛 하며 이상한 소리를내자 누나가 그게 너무 웃겻던지 "좋아?ㅎㅎ" 하며 약간의 ㅅㅇ을 내며 박아대기시작했다.

그때 나는 아무런 생각조차없이 헉 컥컥 이러기만 했던것같다본능때문인진몰라도 나도모르게 올라가는 허리때문인지 누나는 나에게"너가 직접해볼래?" 라며 멈췄다.

그때 아마 나는 *이라고 느꼈는데 누나도 마찬가지였을거라 믿는다쌋다. 

해볼래? 를 끝으로 세상의 무서움도 모르고 벌써부터 나오는 나의 애들이 원망스러웠다.

아.. 하며 탄식하는 누나를 차마 볼수없어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

누나는 바로 뺴내어 내 아이들로 더럽혀진 존슨을 닦아주며 가쁜숨을 가다듬었다

가쁜숨만 있는 정적..한 1분정도 침대애 누워있던 우리둘은 누나의 일어남으로 끝을 내었다
담배 한가치를 뙇 물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누나를 쳐다보았다

"응? 너도필래?" 하며 한가치 내밀었지만 나는 담배를 하지않는 바른생활 사나이"아뇨.. 담배안피워서요" 하고 ㅇㄷ+애새끼인증을 하였다.

"어머.. 술도안해?" 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주는 누나에게 왠지모르게 친누나느낌이 나버려서 죄책감이 들었다

누나.. 앞으로 잘할게 * 안대들고 말잘들을께 하며 속으로 생각하며 우리들은 인생사에 대해 깊은 토론으로 10분을 썻던것 같다.

한가지 기억나는 대화는

"올해몇살?" -누나

"스무살이에요 ㅎㅎ;"-나

"어머 나 범죄저지른거아냐? 여태 뭐했어 멀쩡하게 생겼는데"-누나

"알고계셨어요?"-나

"처음인거 확티나 ㅋㅋ"-누나

"ㅋㅋ.."-나 

"별거없지?"-누나

"아뇨 좋았는데 재가 너무빨리해버려서 죄송해요"-나

"처음엔 다 그래~ 빨리싸거나 못싸거나 둘중하나지 여자친구 사겨서 연습을 해야되 ㅋㅋ"-누나

"아.. 네"-나

"야한짓이지만 그래도 한번 겪어봤으니 사람과 사람의 교감이라고 생각하면 맘편할거야 ㅋㅋ 너무 오지랖인가?"-누나

"아니에여 조언감사합니다ㅋㅋ"-나

" 그랭 ㅋㅋㅋ"누나 

간단히 대화를 하다가 삐삐소리가 울렸고 직원누나가 찾아와서 문을 열었다.

잘가~ 하며 작별인사를 해주는 단발머리누나에게 나는 꾸벅 인사를 하고 나갔다.

안마방의 끝은 허무함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무시했던 나였지만 역시나 허무함은 나조차 피할수 없었다.

아직 20살 새내기인 나에게 19만원은 큰 돈이였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잠시뿐이였고 

좋은경험이였다고 단정지었다

서비스가 끝나고 마지막 임무인 안마서비스를 받으러 갔다.

안마실에서 장인아저씨에게 안마를 받으면서 척추가 살짝휘었다느니 

오른쪽골반이 살짝올라가있다느니어떻게하면 되나여 하며 대화하며 

뒤틀린 골룸을 인간으로 바로잡아주는 아저씨의 손놀림의 온몸을 맡겼다.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를 보내고 밖으로 나왔을땐 

쌀쌀한 겨울공기 뿐이였고 반겨주는건 없었다.

지하철에서 웹툰을 보며 아프리카방송으로보며 집으로 향하면서

나는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니 할수 없었다.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았으니집으로 도착하고..무한도전을 보며 깔깔거리는 누나를 보았고 누나는 나를 보았다. 

저녁먹으라며 탁자 가리키는 누나를 보고 쓴웃음을 지었고

자기방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여동생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일나간 아버지 생각도 났고 집나간 엄마생각도 났다.

그리고 이걸 끝으로 안마방은 안가기로 결심했다.

돈 때문에 몸을파는 멀쩡한 사람을 보며 구해주고 싶어도 능력이 없는 내자신이 너무나 초라했기 때문이였다.

1시간의 쾌락을 위해 피땀흘려 알바해서 번돈19만원을 쓴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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