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30 09:15

기어다니는 여자 썰

조회 수 23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부터였을까. 

자다가 눈을 뜨면 led시계는 항상 01:36분으로 같은 시각이었다.

그리고...그 상태로 난 가위에 눌려있으며, 야맹증인 나에게도 어두운 방안에서 매번 뚜렷한 물체가 보인다....

[슥.....슥.....]

바로 장발의 여자가 내 방안을 기어다니는 모습이었다.



더욱 괴기한 것은.
기어다니면서 그녀가 내뱉는 반복되는 말이었다.

"'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


가위 눌린상태로 
눈으로는 그녀의 기는 모습을 보고
귀로는 그녀가 하는 반복적인 알 수없는 말을 들으니...
항상 미치도록 소름끼쳤다.



그날도 새벽 01:36분에 잠에서 깨 가위에 눌려.
기어다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반복적인 그녀의 말들.

"'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박!'"

그때였다.
저녁식사로 장어구이를 먹은 탓인지 주체할 수 없는 정력과 기어다니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여자와 뒷치기로 섹스를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모르게 발기가 되어버렸다.

예전에 들은 말로는 가위를 풀려면 발가락을 움직이면 된다고 들었는데, 나는 발기가 되니 순간적으로 가위가 풀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콰악!]

그녀는 기는 행동을 멈추더니...

"'박...박...박....박아줘...박아줘....박아줘....."

씨팔 개즂같은 걸레년들은 뒤져서 귀신이 되도 씨팔 발정난건 어쩔수 없다는걸 알수 있었다.

바지를 내리고 그년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ㅈㅈ를 넣어보았다.

귀신의 질속은 따뜻했다.
ㅈㅈ를 감싸는 질벽부의 부드러움과 욱씬 욱씬 거리는 듯한 그녀의 질압은 
피스톤질이 없음에도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살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넣었다 뺏다 하니 이년이 좋아 미치려고 하길래. 
조금씩 엄지손가락으로 그년의 후장도 어루만져 보았다.

괄약근이 조였다 풀렸다하는 느낌을 손가락으로 느낄 수 있었다.

벌렁벌렁이는 후장을 보니 흥분이 그만 최고조에 이르고 말았다.

"으윽..쌀거같아...."

찍-

질내사정도 아니고...
질외사정도 아니었다...

저승사정이었다....

세상밖으로 뿜어져 나온 나의 정자들이...

"아빠...나한테 왜그랬어...난 살고 싶은데..."라고 말하며
감쪽같이 사라졌다.


정자도 생명입니다.
자위는 낙태와 같은 행동입니다

썰/만화

재미있는 썰만화 19금 야한썰은 싫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29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썰은재방 2015.01.29 2936
61328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동치미. 2015.01.29 2289
61327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동치미. 2015.01.29 5202
61326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동치미. 2015.01.29 5507
61325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동치미. 2015.01.29 12763
61324 뚱녀한테 봉사한 썰 동치미. 2015.01.29 18555
61323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썰은재방 2015.01.29 5589
61322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썰은재방 2015.01.29 5276
61321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썰은재방 2015.01.29 5487
61320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썰은재방 2015.01.29 4167
61319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썰은재방 2015.01.29 4452
61318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참치는C 2015.01.30 4506
61317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참치는C 2015.01.30 3624
» 기어다니는 여자 썰 참치는C 2015.01.30 2343
61315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참치는C 2015.01.30 3024
61314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참치는C 2015.01.30 1815
61313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참치는C 2015.01.30 1991
61312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썰은재방 2015.01.30 3160
61311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썰은재방 2015.01.30 13921
61310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썰은재방 2015.01.30 609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076 Next
/ 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