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학교 2학년이고 군대 갈 준비 하고 있는 학생임
고등학교 3학년때 20일?정도 사귄 여자친구한테 아다를 땟는데...
그때가 고3 여름방학 한참 빨딱빨딱 하던 시기였기에
여자친구 부모님은 술집이였는지 노래방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오후부터 새벽까지 집이 비고, 우리 부모님도 맞벌이로 저녁 7시쯤 되서야 집에 들어오셔서
낮에는 우리집에서, 밤에는 여자친구네서 ㅅㅅ를 했음
처음에는 우리집에서 소파에서 티비보다가 키스하고
ㄱㅅ만지다가 여차저차해서 여자친구는 홀딱벗고 난 아래만 조금 내리고
처음인거 티내지 않으려고 능숙한척 하려다가 계속 빠트리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한번하고 나니까 다음부터는 분위기 그런거 없이 바로 해버리고 그랬고
이틀에 하루는 7~8번씩 사정하고, 어떤날은 ㅋㄷ이 없어서 노콘돔으로 하다가
자세 바꿀때 질안에 싸버려서 큰일났다.
19살에 애아빠 되게 생겼다.
했는데 방학동안 두세번 더 ㅈㅆ 했는데도 임신은 안했음
하면 할 수록 여자친구도 점점 색기 있어지고 자기가 먼저 입으로 해주까??
이러는데 ㅋㅋㅋ 존나 귀여웠음
음... 방학중에 5일정도 외국여행 다녀왔는데 갔다온 다음날 간다는 말도 없이 찾아가서
간강범처럼 들어가자마자 덮치고 벗기고,
엘레베이터 올라가면서 부터 풀ㅂㄱ여서 바로 삽입하는데
여자친구 벌써 질질 흐르고 있고 몇번 넣다 뺏다 하니까 가버렸음
존나 잘 길들여놨는데 되게 사소한걸로 헤어져버림
얼마전에 찾아갔는데 나한테 아무감정 안남은것 같아서 그냥 인사만하고 헤어짐
아 ㅅㅅ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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