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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주작 아니고 관계 끝난지 4년 반이 넘었으니 뭐 증명할 방법도 없고 그냥 끄적여볼테니 재밌게 읽고 자라 ㅋㅋ

때는 5년 전 내가 17살 때였을 무렵 난 남중 남고 테크를 타고 사귀던 여친이랑도 깨져서 내 ㅅ욕을 방출할 곳이 없었다

하지만 고1인 내가 오피를 갈 수도 없잖아? 그래서 매일 딸이나 치며 살았었지...

그런데 그 때 내 폰이 sk였는데 폰을 한 1년 정도 썼을 무렵 내 폰에 무료로 지원되는 게임이나 어플? 같은게 있는걸 알게됨 1년 동안 무료 게임 못받았던 병신 ㅍㅌㅊ?

아무튼 무료로 되는 것들을 뒤적거리고 게임도 하고 하다가 sns같은걸 발견함 이름은 하도 오래되서 잘 모르겠고 컴퓨터로도 됐었다.

그렇게 시작하게된 고대 sns를 통해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올리고 이지랄했었는데 ㅋㅋㅋㅋ이게 아예 생판 남이 올린 글도 볼 수 있고 댓글도 달 수 있고 그렇더라.

그걸 안 뒤로 여자랑 얘기라도 해보겠다고 바둥거리다 보니 내 또래 여자년도 알게되고 나이 많은 사람들도 알게 되고 그럼 ㅋㅋ

근데 그 중에 34살에 같은 지역인 여자도 있었다.

그 땐 내가 개념이 없어서 나이가 몇 살이든 걍 누나! 이러고 말 놓고 이랬음 ㅋㅋㅋㅋ

근데 이 여자도 멘탈이 ㅅㅌㅊ였는지 어린 놈이 말 놓는게 귀여워 보였는지 편하게 얘기하고 그랬다

난 34살임에도 불구하고 ㅅㅌㅊ는 몸매와 얼굴 사진을 보고 더 친한척 굴었고...

그러다 어느날 문자를 하는데 ㅅ적인 드립이 스멀스멀 올라옴 ㅋㅋ

그때 난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ㅅ욕이 늘어난단걸 알고 있었고 이건 기회라 생각함 

그래서 난 바로 '누난 ㅅ욕 어떻게 해결해?' 드립을 쳤고 그 누난 '뭘 어째...참지...' 대충 이런 반응을 보였다

내가 이 반응 보자마자 그거처럼 됐었다 그 비룡에서 음식 쳐먹는 새끼들 대가리 사이에 빛 츄악 지나가는거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ㅅ도라의 상자를 여는 드립을 침.

'누나 그럼 ㅅ욕 나한테 풀어도 돼.'

이 문자 보내고 답장 기다리면서 존나 긴장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ㅅㅅ의 신이 내 편이었는지 그 누난 싫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그렇게 며칠간 연락을 하다가 어느날 우리집이 비어서 내가 누나한테 우리집에 오라함 ㅋㅋㅋ

물론 그 누나도 ㅅㅅ할걸 알았겠지? 그러니 왔겠지

그 누나 기다리면서 바람의나라를 하는데 시발 연대기 틀어놓고 주몽 면상을 보는데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

그러다 딩동! 소리가 들리고 그렇게 우리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나의 첫 삽입 ㅅㅅ가 시작됨

처음엔 그냥 소파에서 같이 티비 보면서 말없이 있다가 내가 키스를 함

그리고 자연스럽게 옷도 벗기고 브라도 벗기고 ㄱㅅ 만지고 귀 목 가슴 ㅇㅁ하고 하는데 이 누나가 역시 나이가 있는지라 존나 능숙하더라

내 바지 알아서 벗기더니 손으로 대딸을 쳐주기 시작함

거기에 난 더 흥분해갖고 내 방 침대로 데려가서 진지한 ㅅㅅ를 시작했다

근데 난 5랄을 제대로 받고싶은데 해달란 말을 못해서 그냥 구멍에 손가락이나 집어넣다가 삽입을 함 걍 ㅋㅋ

근데 내가 전여친이랑 5랄까진 해봤는데 무서워서 삽입은 못했었다가 그 날 처음 했는데 별 느낌이 없더라...

그 누나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허공에 ㅈ질하는 느낌이래야 되나

근데 그 누난 그래도 좋은지 한 10분 정도 체위 바꾸면서 탁탁질 하니까 ㅅㅇ소리 존나 내더라 소리가 너무 커서 옆집에 들릴까봐 ㄷㄷ했음

혼자 내 위에 올라가서 탁탁질 하면서 흥분하는데 난 시발 허공에 ㅈ질하는 느낌이라 아무 느낌도 안들고 ㄱㅅ이나 만지고 ㅋㅋ

그러다 내가 용기내서 그냥 입으로 해달랬는데 5랄은 박기 전에 해달라 하는게 매너라 하더라...그래서 그냥 ㅇㅇ하고 해달랬는데
손으로 대딸 쳐주면서 애액 마르게 하더니 입으로 해주는데

시발 그런 5랄 첨 받아봄...역시 미숙한 고딩이랑은 다르게 존나 잘하더라ㅋㅋㅋ바로 쌀거 같아서 제지함 왜냐면 그 누나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노콘 ㅈ싸해도 된대서 ㅈ싸 해보고 싶었거든

그리고 다시 박았는데 그 누나가 이젠 좀 구멍을 조였는지 갑자기 뜨끈뜨끈하고 부드럽고 조이고 이런 진짜 삽입할 때의 느낌이 들더라 ㅋㅋㅋ그래서 존나 흥분함

그렇게 또 한동안 ㅅㅅ를 하다가 내가 해보고 싶었던 뒷치기를 시도했는데 느낌 ㄱㅆㅅㅌㅊ...지금도 난 쌀땐 뒷치기로 싼다

두 손으로 응딩이를 잡고 나 혼자 신명나게 파파파파팟 쑤욱 파파파파파ㅏㅅ 쑤욱 하는데 쌀거같아도 한 번이라도 더 박아보겠다고 참고 참다가 결국엔 ㅈ싸함...

싸고나니 온 몸은 땀범벅이고 피곤하고 그렇더라

그 누난 씻고 온다면서 화장실 들어갔다 오고 난 옷도 안입고 소파에 가서 티비 보고 앉아 있는데 갑자기 현자타임 옴...내가 뭐하는거지? 이 생각 ㅋㅋ

그렇게 있다가 그 누나가 씻고 나오고 간다해서 잘가라 하고 난 혼자 존나 고뇌함

근데 그 뒤로도 ㅅㅅ 존나함 걍 ㅂㄱ만 돼도 집이 비면 오라해서 ㅅㅅ했다 ㅋㅋㅋ

어떤 날은 친구랑 존나 놀다와서 피곤한데 괜히 부르고 싶어서 불렀다가 내가 내 피로를 견디지 못하고 5분만에 찍 싸고 보내고 아무튼 내가 존나 그 누나를 ㅅㅍ라고 막 대한듯...

그러다 난 여친이 생기고 더이상 연락하지 말랬다

근데 여친이랑 깨지고 나니까 다시 보고싶어서 연락했더니 자기 남자친구 있다고 연락하지 말라더라...

그 뒤로는 아쉽게도 못봤다...한동안 생각나더라

이게 끝임 시발 ㅋㅋㅋㅋ 나이 두 배 차이인 ㅅㅍ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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