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ㄸ쳤었다. 대리불러서 집에갔는데 그년한테서 전화옴.
얼마전부터 말걸어도 말도 대꾸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그랬었는데
한잔 더 하자고 불러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ㅁㅌ갔었다.
40살 아줌마치고는 몸매 존나 쩔어. 특히 엉덩이는 내가 본 엉덩이중 제일 예쁨.
회사대리인데 난 그년 엉덩이 존나 쳐다보는게 회사다니는 낙이었고
ㄸ치고 이야기하다보니 전에 회사 야유회서 그년이랑 부비부비하다가 모르고 엉덩이에 ㅈㅈ가 닿았는데 내가 ㅈㅈ가 세미ㅂㄱ를 했었거든
그거본뒤론 내 ㅈㅈ있는데랑 엉덩이만 봤다더라 서로 힐끔힐끔 엉덩이 감상했다는거...ㅋㅋㅋ
암턴 옷벗고보니 뱃살이 생각보단 많았는데 그거빼곤 ㅅㅂ 쌀뻔함..ㅇㅇ;;; 가슴도 예쁘고 엉덩이도 예쁘더라.
빨기도 존나 잘빰;;; 쌀뻔했다 ..;; 삽입해보니 약간 헐렁한감이 있는데 ㅅㅇ소리 듣고 또 쌀뻔함..
평소엔 좀 괄괄한 스타일인데 ㄸ칠때 보니깐 표정도 예술임.
근데 좀 헐렁하더라 애둘낳은 ㅂㅈ라 그건 어쩔수 없는듯..ㅇㅇ;;
같은 스포츠클럽 다니는데 그년은 수영 난 헬스, 지금도 토요일날 운동하고나서 점심먹고 저녁때까지 ㄸ치다 집에간다.
가끔 둘이 있을때 ㄱㅅ 만지는것도 좋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4 |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 | 먹자핫바 | 2022.08.11 | 435 |
10913 | 엄마 다방 누나 썰 | 먹자핫바 | 2022.08.11 | 876 |
10912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22.08.11 | 744 |
10911 | 나 여잔데 돛단배로 남자 만나 본.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2.08.11 | 643 |
10910 | 어제 처음으로 취업 스터디를 나갔는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2.08.11 | 451 |
10909 | 나 신검 1급에서 4급 받은 썰 푼다.txt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255 |
10908 | 외국인 여자 고객이 욕한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216 |
10907 | ㅁㄱㅅㅌㄷ 콜센터에서 알바했었던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425 |
10906 | 골반녀와 디테일하게 ㅅㅅ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1028 |
10905 | 천고마비의 계절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347 |
10904 | 고딩때 여자애들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696 |
10903 | 이틀간의 환상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506 |
» | 40살 회사대리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8.12 | 1963 |
10901 | 마사지샵에서 생긴 썰 | gunssulJ | 2022.08.12 | 1237 |
10900 | 경찰서 강력계 갔다온썰.ssul | gunssulJ | 2022.08.12 | 458 |
10899 | 내 첫경험 썰 | gunssulJ | 2022.08.12 | 924 |
10898 | 아웃백 싸게먹고온 ssul.soso | gunssulJ | 2022.08.12 | 430 |
10897 | 펌) 조건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 결말 | gunssulJ | 2022.08.12 | 984 |
10896 | 부모님에게 | gunssulJ | 2022.08.12 | 428 |
10895 | 며칠전 지하철 막차 썰 | gunssulJ | 2022.08.12 | 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