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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이야기는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밝힙니다.

저는 상당한 똘끼의 소유자입니다

때는 2012년 말

좆나 추운 겨울 금요일날이었지요

친구들과 소주 각 1병씩을 빨고

홍대 c로 시작하는 클럽으로 향했지요

예상대로 사람 좆나많더라구요

한겨울인데도 좆나 더워서 반팔티만 입고 잡동사니는 락커에 맡기고 입장했습니다.

저포함 4명이서 갔는데

애들 얼굴이 우울해서 각자도생 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이리저리 내 자지 하나 누일 곳을 찾아 방황하기를 한시간여.

앞에서 찐하게 키스를 하고 있는 한놈과 한여자를 발견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짜증도 나더군요

순간 저의 똘끼가 작동을 했습니다

놈과 그녀는 서로 바라보고 키스바리를 나눈후 이제 남자가 여자의 허리를 감싸고 춤을 추고 있었어요

저는 그녀의 뒤쪽으로 슬금슬금 갔습니다

그녀는 치마를 입고 있었죠

저는 치마 위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움켜 쥐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는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진짭니다 ㅋㅋ

전 그정도로 또라이 기질이 있어요

그리고 만졌을때 획 쳐다보거나 하면 아닌척 그냥 딴데로 가면 그만이죠

그만큼 사람이 쥰내 많아서 (12월 31일날 보신각종 치는거 보러갔을때만큼 많음 ㅋㅋ) 

누가 살짝 만지거나 밀쳐도 잘 모르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그녀가 가만히 있는 겁니다

전 더 용기가 생겼죠

그녀와 놈은 여전히 서로를 바라보며 껴앉고 춤을 추고 있었고

전 이번엔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살짝 넣어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그런데도 가만히 있더군요 대단한 여자라고 느꼈지요 

그놈의 두손은 그녀의 허리쪽에 있어서 그놈의 손으로 착각할 일도 없을텐데요

아무튼 자신감을 얻은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주무르고 만져댔습니다.

그런데도 가만히 있더군요

참고로 이때의 자세는 놈과 그녀는 서로 바라보고 있고 저는 그녀와 등지고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야 남자놈의 의심도 덜 사고 시야도 확보하기 위해서였죠

이상태로 살짝 살짝 뒤를 돌아보며 그녀와 놈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일을 진행했습니다

놈은 것도 모르고 뭐가 좋은지 연신 몸을 흔들어대고 그녀에게 뭐라 귓속말을 해댔습니다

저는 원래 가진 똘끼에다 술도 적당히 됐겠다 또 엉덩이를 만지다보니 흥분도 많이 됐던터라 

제 좆은 이미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였습니다

평소같으면 힘든 일이었겠지만 거의 이성을 잃어가던 저는 일을 저지를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미친년이라도 ㅂㅈ속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가만히 있는 년이 어딨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금 망설여지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치마속에서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저는 레깅스와 팬티를 함께 살짝 들었습니다

근데 쥰내 꽉 쪼이더군요 왠만한 힘으론 손 넣기가 힘들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녀는 여전히 반응이 없더군요

하....참....

살짝 고민도 됐지만 저는 여기서 망설이다간 죽도 밥도 안되겠다 싶어

손을 과감하게 밀어넣었습니다

일단 밀어넣고 보자고 생각하며 레깅스와 팬티를 함께 들어올리고

손을 그속으로 밀어넣었어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저도 많이 흥분이 되더라구요

제 손은  지금 팬티와 레깅스 속으로 들어가서 엉덩이 맨살에 닿은 상태에요

여전이 그녀는 묵묵부답

놈과 앞ㅂㅈ를 비비는지 어쩌는지 뒤돌아보지 않더군요
 
저는 터질듯한 스릴을 느끼며

손가락으로 슬금슬금 그녀의 ㅂㅈ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

그때의 그 흥분과 감동을 생각하면 지금도 꼴리네요

그녀의 ㅂㅈ는 정말 많이 젖어있더군요 것도 상당히 많이요

억지로 ㅂㅈ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지 않았는데도 손가락은 ㅂㅈ속으로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들어갔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젖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와 오늘 하룻밤을 보내지 못할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 모든걸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손바닥으로는 엉덩이와 ㅂㅈ털을 느끼고

손가락을 ㅂㅈ에 집어넣으며 그녀의 ㅂㅈ와 양껏 나온 ㅂㅈ물을 음미했습니다

그때의 흥분은 참 색다른 거였어요

저는 진심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ㅂㅈ와 ㅂㅈ털 ㅂㅈ물을 제 손으로 음미했습니다

왼손 가운데 손가락은 ㅂㅈ 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ㅂㅈ물은 더 나오고 있었어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ㅂㅈ물중에 단 한방울이라도 나때문에 나온 것이 있으면 참 좋겠다..

어쨋든 그렇게 한 5분정도의 시간을 저는 그녀의 ㅂㅈ와 함께했습니다

그후 남자새끼가 뭔 낌새를 느꼈는지 여자를 끌고 가려했어요

사람들이 많아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놈이 가려고 해서 저는 어쩔수 없이 손을 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 많이 아쉽더군요...

저는 손가락의 물기를 닦지 않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손가락을 보니 아직도 물기가 있고 목욕탕에 오래 있으면 쭈글쭈글해지듯이 

왼손 중지에 약간 주름이 잡힐듯 말듯한 상태였어요

나이트나 클럽에서 꼬셔서 원나잇도 해보고 골뱅이도 파봤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지금도 가끔 그때의 일이 생각납니다.

진짜 이름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지만 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준 그녀에게 감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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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썰만화 19금 야한썰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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