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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별밤 홈런기 썰

ㅇㅓㅂㅓㅂㅓ 2015.01.28 12:56 조회 수 : 3682

몇 달 전 친구와 수원으로 가서 별밤을 방문했습니다

수요일에도도 소문(?)대로..

수량 역시터지고....수질도.......

일단 룸 부터 잡고 부킹 시작…

예의상 번호를 따고 방생하다가 운이좋게 마인드 좋와보이는 여행 둘 메이드되서

마감까지찍고 밖에나와 4명이서 칠성포차 ㄱㄱ

치즈불닭 먹으면서 노는데 제 파트너 소맥 한 잔을

4번꺽어마시네요......

왠지사이즈안나올거같아 친구한테 난 오늘조짐이 그러니

너 밀어주마 이러면서 서포트해주다가 

아침7시에 찢어짐~~

제 파트너 집에 모셔다 드린다면서 차에 태워서 차 안에서 작업을 계속....

그래서 힘들게 수원역 모텔입성....

들어가니 막상 이 분 완전히 개방적으로
 
옷도 채 안 벋었는데 바로
 
ㅅㄲㅅ
 
적지않은 화류계 경험에 이렇게 바로 훅 들어오시는 분은 별 로 없었는데요
 
일단 씻자고 설득(?)해서
 
욕실에서 일단 일 발……
 
침대에 누우니 다시 ㅅㄲㅅ………
 
현란한 혀 놀림을 즐기다 올려서 다시 한 발……
 
밤새 술 먹고 연달아서 두 번을 하니 체력의 한계가…….(코피 터지는 줄….ㅋㅋ)
 
잠시 눈을 붙였다가
 
나가서 해장국으로 점심 같이하고…..
 
바이바이…….
 
친구는 그 팟이 갑자기 출근해야 된다고 가벼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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