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4.04.17 09:05 조회 수 : 264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352 챌린저급 판단력.jpgSSUL 참치는C 2024.05.12 9
62351 군대 후임병한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4.05.12 92
62350 고등학교 후배 친구랑 썰 3 참치는C 2024.05.12 83
62349 한두달만에 돼지가 되어보자! (살찌고 싶은 사람)...ssul 참치는C 2024.05.12 14
62348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 썰 (3부) 먹자핫바 2024.05.11 115
62347 요가강사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4.05.11 260
62346 완전 밝히는 자연산 E컵 오피녀 번호받은 썰 먹자핫바 2024.05.11 88
62345 친한 누나한테 ㄸ먹힌 썰 먹자핫바 2024.05.11 218
62344 친구가 교실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먹자핫바 2024.05.11 203
62343 똥꼬 치료 후기.ssul&DC 먹자핫바 2024.05.11 45
62342 랜챗으로 ㅅㅅ하려고 만난썰 먹자핫바 2024.05.11 80
62341 성악하는 여친 사귄 썰 먹자핫바 2024.05.11 66
62340 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2 먹자핫바 2024.05.11 145
62339 나의 엘프 여친.jpg 먹자핫바 2024.05.11 57
62338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먹자핫바 2024.05.11 82
62337 첫사랑을 5년만에 다시봤다... 먹자핫바 2024.05.11 57
62336 어플로 만난여자 썰 먹자핫바 2024.05.11 46
62335 흡연하는 중고생 훈계한 썰 먹자핫바 2024.05.11 14
62334 도빙의 그녀들 - 검고학원에서 꼬신 3살연하 고딩과의 썰 2 먹자핫바 2024.05.11 38
62333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원나잇 한 썰 먹자핫바 2024.05.11 1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