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다닐 떄 였는데
그땐 한창 사춘기라 혈기왕성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때 였죠...
단과반 학원을 다녔었는데,
수학을 가르치시던 선생님이 제기억으로는 몸매가 좀 좋았어요
얼굴은 황정음 몸매는 수진... 약간 마른몸에 ㄱㅅ 나오고 엉덩이 나오고...
하루는 여름이었는데 선생님이 짧은 반팔 (겨드랑이가 보일정도...)를 입고 오셨는데
머리를 묶느라 팔을 올리셨어요..
그 떄 겨드랑이와 ㄱㅅ..그리고 브래이지어가 보였는데.. 완전..흥분;;
그리고 애들이랑 같이 샘 속옷보려고..
쌤 치마 입고 온날 있으면
한놈은 문제물어보고 한놈은 폰으로 쌤 치마 아래를 찍어서 우리끼리 공유하고..
핡핡... 지금은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계시겠지..
옛 추억에 잠겨서 오늘도 바지를 내리고 눈을 감아 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40 | 사실 아다 아님 장거리연애하는 19살있당 | 먹자핫바 | 2024.05.01 | 56 |
62139 | 인도네시아 여친 썰 | 먹자핫바 | 2024.05.01 | 141 |
62138 | 내속에 음란마귀때문에 희생양 된.SSUL | gunssulJ | 2024.05.01 | 49 |
62137 | 초딩때 여탕들어가서 여자친구들이랑 논 썰 | gunssulJ | 2024.05.01 | 159 |
» | 학원선생님보고 흥분된 썰 | gunssulJ | 2024.05.01 | 155 |
62135 | 시발년 만난 썰 | gunssulJ | 2024.05.01 | 60 |
62134 |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3 (완) | gunssulJ | 2024.05.01 | 221 |
62133 | 나 고3때 애들이 안타까웠던 썰.ssul | gunssulJ | 2024.05.01 | 28 |
62132 | 웅진 정수기 아줌마 만진 썰 1 | gunssulJ | 2024.05.01 | 196 |
62131 |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 | gunssulJ | 2024.05.01 | 179 |
62130 |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2) | gunssulJ | 2024.05.01 | 173 |
62129 | 딸치다 친척누나한테 걸린 썰 | gunssulJ | 2024.05.01 | 107 |
62128 | 결핵 완치 한 썰 .ssul | 참치는C | 2024.04.30 | 29 |
62127 | 크리스마스에 눈물의 딸친 썰 | 참치는C | 2024.04.30 | 44 |
62126 | DVD방의 추억 썰 1 | 참치는C | 2024.04.30 | 63 |
62125 | 고등학교 때 목사 썰.txt | gunssulJ | 2024.04.30 | 63 |
62124 | 아는 여자애와 ㅅㅅ한 썰 | gunssulJ | 2024.04.30 | 312 |
62123 | 초딩때부터 친구 썰 2 | gunssulJ | 2024.04.30 | 62 |
62122 | 군대에서 귀신 관련된거 많이 올라와서 나도 구경한ssul.txt | ㅇㅓㅂㅓㅂㅓ | 2024.04.30 | 25 |
62121 |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30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