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280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 참치는C | 2024.04.06 | 15 |
| 62279 | 방금 문화상품권 사기친놈 잡은 .ssul(쫌 스압) | 참치는C | 2024.04.07 | 15 |
| 62278 | 브금有) 개독 상대했던 3가지 이야기.ssul | 썰은재방 | 2024.04.17 | 15 |
| 62277 | 염력(念力, psychokinesis)의 트레이닝 | 썰은재방 | 2024.04.28 | 15 |
| 62276 | (펌) 편순이 골려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15 |
| 62275 | 29살 검사인데 외모때문에 첫사랑 못이룬썰 써본다.ssul | 참치는C | 2024.05.11 | 15 |
| 62274 | 나의 군대 썰 | gunssulJ | 2024.05.13 | 15 |
| 62273 | 호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in the summer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15 |
| 62272 | 언수외 4등급 연대의대 노림 | 동치미. | 2024.05.16 | 15 |
| 62271 | 썰마는 절 벙어리먹인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참치는C | 2016.05.12 | 16 |
| 62270 | 밑에 포인트글 해명합니다 | ㅇㅓㅂㅓㅂㅓ | 2016.05.19 | 16 |
| 62269 | 사회/인간 [BGM] 인류. 그들의 모습 | 참치는C | 2016.05.24 | 16 |
| 62268 |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 썰은재방 | 2016.06.03 | 16 |
| 62267 | 심하게 방향치인 썰.ssul | gunssulJ | 2016.06.20 | 16 |
| 62266 | [좋은글]달빛 동행/김은식 | gunssulJ | 2016.06.28 | 16 |
| 62265 | 썸이라는것 (예고편) | 먹자핫바 | 2016.08.06 | 16 |
| 62264 |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 먹자핫바 | 2016.09.11 | 16 |
| 62263 | 나 여자쫓아다니다가 까인썰.txt | 썰은재방 | 2016.09.12 | 16 |
| 62262 | 친구한테 폰털린 ssul | 썰은재방 | 2016.09.13 | 16 |
| 62261 | 홈스테이형 왜안와 기다리는데 | 먹자핫바 | 2016.09.15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