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많이 늦게쓴거같아 요즘 시험공부때매 못들어온것도 있구 썰베 모바일로 들어올려해도 에러뜨더라고 그래서 무지막지하게 늦게올리네 오늘은 썰좀 많이 풀게 시간이 좀남거든

택시를 타고 여친네 아파트에 도착했어  아파트 현관앞에 걸터 앉아있더라고 근대 옷차림이 완전 짧은 반바지??  운동할때주로입는거 그거에 위에는 흰티를 입은거야

보는순간 내똘똘이는 크게 반응했어 분명 쿠키생각으로 가득찬 머리속이 야한생각으로 확 바껴버리더라고

여친이 여친 특유의 눈웃음으로 왓냐고 나한태 달려와서 팔짱끼는대 진짜 미치겟더라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여친이 나한태 계속 안기면서 애교부리더라 근대 내 똘똘이는 이미 풀발기고 그게 걔 하복부에 닿는대

모를리가없잔아 그런대도 웃으면서 안기더라구

걔내집에 들어서니까 진짜 이게 여자사는집이구나 할정도로 집이 깔끔했어 여자집은 처음가보는거였거든 한동안 멍때리고있으니까 여친이 날끌고 들어갔어 내가 쇼파에 앉으니까 주방으로 뛰어가서 쿠키 들고오더라 전편에도 말했겟지만 난쿠키성애자거든

근대 여친이 만든 쿠키가 진짜맛있더라구 나도 집에서 쿠키 몇번만들어봐도 이런맛 전혀 안낫거든 한동안 정신팔려서 먹고있는대 여친이 다시 내옆에 앉더라 난 자리뜬것도 몰르고있던거야

내옆에 안더니 맛있어?? 이러면서 팔짱끼는대 아까랑은 가슴의 촉감이 달라진거야 노브라인걸 알고 내 똘똘이는 2차 풀발기가 시작됫어

내옷차림이 바지는 얇은 반바지에 나그랑티였거든 발기되니까 티가 확나더라구 나도모를 수치심에 걔팔 치워놓고 일어나서 쿠키 주방에 가져다놨어 여친이 쿠키 맛없냐구 막 좀 우울한표정 짓는거야

물한번 마시고 여친한태가서 키스했어 조금 하다가 입술때고 내가 너무맛있엇어 이러니까 여친이 내목을 감싸안고 내위에 올라타더라고

내 똘똘이 위에 걔가 앉아서 좀 아프기도 하고 엄청 흥분되는거야

걔가 내눈보고 씨익 한번웃고 ㅍㅍ키스를 했어 키스하면서 여친엉덩이가 내 똘똘이를 계속 비비더라구 그상태로 몇분있다보니 쿠퍼액으로 팬티가 젖어갔어

입술을때고 목을 핱았어 목에 키스하면서 내려갓지 여친이 신음소리내고 살냄새맡으니까 너무 흥분되는거야 계속 목에 키스하니까 여친이 내손을 잡고 지가슴에 올려놓더라

근대 이게 브라끼고 만질때랑 노브라랑 차원이 달른거야 꼭지가 딱딱하게 선느낌이랑 부드럽고 물렁한 가슴을 만지니까 문득 빨고싶어졋어

옷속으로 손넣어서 가슴을만졌지 그러다가 내가 빨고싶어 라구 말하니까 여친이 좀 부끄러워 하면서 티셔츠 올려주더라

진짜 미친듯이 꼴려서 한손으로 허리받치고 한손으로 가슴만지면서 계속빨았어 살짝 깨물기도하면서 가슴빠니까 여친이 신음소리를 계속내더라구

그러다 여친이 고개숙이더니 내귀에 키스해줬어 신음소리에 혀도는 소리 진짜 이건 너무야릇하구 좋더라구 여친이 날 쇼파위에 눕히고 점점 내려갔어 목에 키스하더니 내 가슴을 빨아보고싶대는거야 근대 내가 가슴은 엄청예민해 조금만 닿아도 간지럼타구 그래 나중에 안거지만 성감대더라구

여친이 막조르면서 한번만 빨고싶다구 하더라고 10초만 버티면 내가 원하는걸 다해주겟대 나도 가슴빨앗으니까 머리속으로 합리화 시키면서 빨게했지 근대 이게 너무간지러운거야 흥분되는대 미친듯이 간지러워서 내가 몸을 돌렸어

그러니까 여친이 칫 하면서 똘똘이 위에 손올려놓고 여긴싫다구해두 할거야 이러면면서 바지를 벗겼어 팬티위로 풀발기한 똘똘이 보더니 눈똥그랗게 뜨고 만지더라고

그렇게 팬티를 벗기고 여친이 내똘똘이 잡고 귀두부분 핥는거야 근대 그게 너무 좋은거있지 나도모르게 신음소리를 막 하으윽이런식으로 냈어 여친은 그거듣고 엄청웃으면서 계속핥는거야

귀두를 핥으면서 내똘똘이를 흔드니까 쌀거같았어 그래서 그냥 그대로 쌋지 여친얼굴에 정액이 묻고 입속으로 들어간 정액을 뱉지않고 삼키니까 엄청꼴리는거야 한번쌋는대고 불구하고 계속 풀발기였어

여친이 티슈하나뽑고 대충얼굴딲앗어 대부분이 입속으로 들어갔지만 ..

아직 내똘똘이는 풀발기니까 한번 넣어보고싶은생각이 강렬하게 드는거야 그래서 몸을 일으키고 여친을 눕혔어 티셔츠 벗기고 트레이닝 바지까지 벗기고나니 팬티만 남았지

팬티를 보니까 얘도 좀 젖어있엇어 이마에 뽀뽀한번하고 팬티도 벗겻지 처음보는 여자의 성기에 계속 처다봣지 처다보니까 여친이 부끄러운듯 가리더라구

손치우고 핥았어 살짝 쓴맛?? 나더라  맛없어서 떄고 손가락을 넣어봣어 처음에 구멍이 어딧는건지 몰라서 좀해매다가 벌리니까 조그만한 구멍이 하나있더라 손가락 넣업니 좀젖어있고 쪼이더라구

개꼴려서 내가 여친보고 넣어두되?? 라고 물어봣어 그러니까 여친이 살짝 끄덕였어 그래서 귀두를 갓다댔지 그대로 밀어넣으니까 여친이 신음소리 크개 내는거야 흥분되기도하고 엄청쪼이고 기분좋더라구 그래서 그상태로 피스톤질 했어

찌걱찌걱소리나면서 여친이 계속신음소리내는대 미치겟더라구 피스톤질하는대 여친이 지손으로 자기 가슴만지더라 근대 그모습이 엄청꼴릿한거야 그래서 좀 속도를 높혔어 처음에 싸서그런지 피스톤질하면서 좀아픈거빼고 쌀거같진 않더라구

내가 야동에서 뒤치기하는거만봐 그래서 그자세 해보고싶어졌어 여친한태 뒤로하고싶다구 하고 여친을 쇼파에서 일으켯어 걔가 쇼파를 업드린 상태로있는대 흥분되 미치겟더라 야동에서만보던걸 내가 집적하니까

그상태로 잘맞춰서 넣엇어 정상위 할때랑은 좀다른느낌이더라구 넣자마자 피스톤질하면서 한손으론 여친가슴만지면서 박았어 여친도 신음소리 계속내고 나도 쌀거같았어 속도 올려서 박고 그대로 질사했지

질사하고나서 문득 든생각이 임신하면 어떻하지 이런생각든거야 그래서 미안해 안에다 싸버렷어 하니까 여친이 괜찮은날이라구 상관없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안심하고 같이 샤워했어 이땐 발기됬어도 똘똘이가 너무아팟고 여친도 힘다썻다고 해서 서로 씻겨주고 나와서

좀자다가 집왔지

집와서 생각하는대 아다땟는대 뭔가 좋으면서도 그렇더라구 첫여친인대 일주일도 안사겻는대 ㅅㅅ까지하고 정상적인 관계가 아닌거같았어 그래서 한 일주일동안 안만났어 일주일동안 안만나니까 걔가 바로 다른남자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차더라

그래서 붙잡지도 않고 그냥 알겟다고했어 솔직히 나도 걔얼굴볼자신없고 내자신도 한심했고 중3이란 나이에 ㅅㅅ나하고 하면서 자괴감 쩔엇거든 근대 시간이 약이라더니 이주뒤에 섹스가 ㅈㄴ하고싶더라 ㅋㅋㅋㅋㅋ

여기까지쓸게 아직 나에겐 썰이많아 오늘 다풀순 없을거같아

여친이랑 헤어지고 한달동안 여자가 부쩍늘었어 소개도 많이받고 만나서 놀던애들이 친해진애들도 많았고 그래서 좀 여자꼬시는 기술이 늘었달까?? 카사소리들을정도로 다음에는 대학생 누나랑 한썰을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