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돈주고 먹었다
사진으로보던 꿀흐르듯 윤기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채석장에서 선크림안바르고 일한 새끼마냥 씨꺼먼게
꼬추가 중력을 따라 바닥을 쳐다볼 것 같은게 아니겟냐
솰라솰라 씨부리는데 말보로 라이트를 보루째로 피는지
이빨도 누런게 진짜 ㅋ
그러다가 흑년이 80할배가 고려청자 닦아주듯이
나를 애무하는데 경운기 시동걸리는 것 마냥
탈탈 거리면서 내 꼬추가 일어서고
할줄모른다며 면상벌개져서 내 빼는 김치년이랑은 다르게
개선장군 마냥 올라타더니 움짤에서나 보던 몸놀림으로
12박자 빠른 리듬을 타는데 미친년이 ㅈㅈ먹는 괴물인줄
말초신경하나하나 그년 ㅂㅈ로 휘감겨서는
내가 외마디 신음도 못내고 끙끙거리자 머라고 솰라거리면서
내려가는 꼴이 정상위하자는 것 같았음
그래서 몇번 처박고 무의식중에 질외사했는데
피부가 꺼매서 그날따라 내 좆물이 유달리 하얗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249 |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2940 |
62248 |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 동치미. | 2015.01.29 | 2290 |
62247 |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 동치미. | 2015.01.29 | 5207 |
62246 |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 동치미. | 2015.01.29 | 5514 |
62245 |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 동치미. | 2015.01.29 | 12769 |
62244 | 뚱녀한테 봉사한 썰 | 동치미. | 2015.01.29 | 18565 |
62243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 썰은재방 | 2015.01.29 | 5621 |
62242 |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 썰은재방 | 2015.01.29 | 5285 |
62241 |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 썰은재방 | 2015.01.29 | 5496 |
62240 |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4178 |
62239 |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 썰은재방 | 2015.01.29 | 4453 |
62238 |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5.01.30 | 4511 |
62237 |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 참치는C | 2015.01.30 | 3628 |
62236 | 기어다니는 여자 썰 | 참치는C | 2015.01.30 | 2347 |
62235 |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 참치는C | 2015.01.30 | 3027 |
62234 |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 참치는C | 2015.01.30 | 1818 |
62233 |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 참치는C | 2015.01.30 | 1995 |
62232 |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 썰은재방 | 2015.01.30 | 3164 |
62231 |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 썰은재방 | 2015.01.30 | 14021 |
62230 |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 썰은재방 | 2015.01.30 | 6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