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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구랑 만나기로했는데 이새키가 늦게와서 서점에 좀 있었음

책읽으면서 여자다리 감상도 좀 하고..

근데 내가 보는 여자들마다 뒤에 까만 패딩에 쓰레빠신은 좆도 병신같은 새끼가 있는거임

나는 이새끼가 여자한테 나쁜짓 할려는줄 알고 수상해서 가까이 다가갔음

자세히보니 나쁜짓 할려는건 아니엇는데 

그래도 범법행위를 하고 있었음

삼선쓰레빠랑 발등 사이에 폰을 껴넣고 여자 치마밑에 넣어서 몰카찍고 있었음


나는 존나 엿먹여야겠다 생각하고

딱 치마밑에 발딱넣은 순간에 존나 외침 저새끼 몰카찍어요!

사람들 다쳐다보고 찍히던 여자는 벙쪄있는 그 패딩병신 싸다구를 착 소리나게 때림

이새끼가 어디를 존나 뛰어가는데 내가 뒤에서 잡았음 112들 하는것 처럼

방금 그여자 또와서 싸대기 한번더 착때리고 또 착때림 욕도안함 아니 말 자체를 안함 또 착 때림 무서웠음

그리고 누가 신고했는지 112와서 그새끼 ㅊㅋㅊㅋ가고

나는 영웅이 되었는데 민망해서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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