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KTV 아가씨 줘도 못먹은 썰

썰은재방 2024.01.01 08:47 조회 수 : 755

대략 4~5년 전 얘기인데요.

업무상 필리핀에 출장을 갔습니다.

저는 '갑' 입장이었고, 현지의 한국인은 '을'입장이었습니다.

원래 저는 접대 받는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쪽 성의를 봐서 KTV(우리나라의 가라오케에 해당)에 가서 술도 좀 마셔 주고 놀았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자려고 그러는데, 누가 노크를 하길래 놀래서 구멍으로 보니 아까 KTV에서 제 파트너였던 아가씨더군요.

일단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는데...

아무리 술김이라고 해도, 도저히 필리핀 아가씨와는 할 생각이 안 들더군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야동을 봐도 국산 아니면 일본 것만 보지, 중국것도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서양것은 아예 쳐다도 안봄).

다른 분들 중에도 저 같은 분 있나 모르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94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동치미. 2024.01.13 1369
60193 의무병 좆된 썰 1탄 동치미. 2024.01.13 1199
60192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동치미. 2024.01.13 1107
60191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동치미. 2024.01.13 1175
60190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동치미. 2024.01.13 1421
60189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gunssulJ 2024.01.13 1058
60188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gunssulJ 2024.01.13 1168
60187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gunssulJ 2024.01.13 1283
60186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gunssulJ 2024.01.13 1002
60185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gunssulJ 2024.01.13 1031
60184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gunssulJ 2024.01.13 776
60183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gunssulJ 2024.01.12 1084
60182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gunssulJ 2024.01.12 1092
60181 강남역 썰 gunssulJ 2024.01.12 1038
60180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gunssulJ 2024.01.12 1158
60179 돌싱 두명과 3썸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12 1378
60178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12 1041
60177 방금 꾼 악몽 .txt ㅇㅓㅂㅓㅂㅓ 2024.01.12 894
60176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ㅇㅓㅂㅓㅂㅓ 2024.01.12 1007
60175 소소한 커피빈 알바 경험담.txt ㅇㅓㅂㅓㅂㅓ 2024.01.12 86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