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새끼들 미친듯이 뒤어 다님.
참다참다 형이 올라가서 제발 좀 살려달라 애원.
윗 집주인 우리도 카페트 다 깔고 할꺼 다했다.
애들이 뛰는데 어쩌냐? 시공사 잘못이니 시공사에 얘기하라.
그러고도 몇달을 옥신각신 했음.
형이 레알 개빡쳐서 참다참다 어느날 부터.
베란다에서 담배 3개씩 불 피워 놓고 몇갑 소진.
기적이 일어나 듯 조용해짐.
미친듯이 뛰던 애들이 조용이 걸어다니기 시작.
다시는 소음 없음.
레알 기적.
끗.
결론 - 윗집 부모 ㄱㄱㄲ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384 | [썰] 군제대후 미아리 창녀촌에서 생긴일.ssul | 참치는C | 2015.05.22 | 1485 |
60383 | 내 인생 썰 | 참치는C | 2015.05.22 | 938 |
60382 |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 참치는C | 2015.05.22 | 3092 |
60381 | 세차장에서 꼴릿한 썰 | 참치는C | 2015.05.22 | 1688 |
60380 |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 참치는C | 2015.05.22 | 2787 |
60379 | 꽐라된 과 여선배랑 했던 썰 | 참치는C | 2015.05.22 | 1701 |
60378 |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 참치는C | 2015.05.22 | 2307 |
60377 |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 참치는C | 2015.05.22 | 1122 |
60376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 참치는C | 2015.05.22 | 1456 |
» |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 참치는C | 2015.05.22 | 1337 |
60374 | 오늘 컴퓨터 사기꾼 본.ssul | 참치는C | 2015.05.22 | 903 |
60373 | 정말 웃겼던 ㅇㄷ남 | 참치는C | 2015.05.22 | 1495 |
60372 | 20초의 기적 .ssul&jpg | 참치는C | 2015.05.22 | 899 |
60371 |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 참치는C | 2015.05.22 | 10944 |
60370 | 대학생활 자취하면서 경험담 썰 | 참치는C | 2015.05.22 | 1144 |
60369 | 수능 끝나고 나면 골뱅이 천국 | 참치는C | 2015.05.22 | 1735 |
60368 | 고시텔 이웃방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05.23 | 1495 |
60367 | 내 친구 지방대에서 능욕 썰.ssul | 먹자핫바 | 2015.05.23 | 1801 |
60366 |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2편 | 먹자핫바 | 2015.05.23 | 976 |
60365 | 엘프의숲 3 | 먹자핫바 | 2015.05.23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