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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연상녀를 잡아먹은? 먹힌? 썰.. 2

참치는C 2023.11.22 09:07 조회 수 : 1013

19게에 1을 썻었는데.. 쓰다보니 수위가 그다지 안높은것같기도 하고 ㅋㅋ

여기에쓰는게좋을것같아서.. 2편 계속 써볼게!

 

아무튼.. 처음모텔을갔을땐 그렇게 키스정도 에다가.. 중요부위를 비비는정도..까지만 하고 그랬어 근데 역시나 그이상의진도는..

차마못나가겠는거야 너무빠른것 같다고 느껴져서.. 우린그뒤로도 여러번 모텔을가게됬어 모텔을 갈수있었던 이유는.. 밤에 헤어지기 싫어서같이있을수있는곳이 마땅치가않아서..란 명목으로 ㅋㅋ 그랬는데..

 

두번째..세번째 모텔을 갈때는 다리나 엉덩이정도의 스킨십은..꽤 자연스럽게 했던것같아 그러다..한번은 그런적도잇어 막..둘이 껴안고

키스를안고 그러니까..자꾸 여친도 내 그 부분이 닿으니까..신경이쓰였나봐 ㅋㅋ 그러더니..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는거야 ..어떻게 괜찮겠어하고싶어 죽을것같은데 ㅋㅋㅋ 몇시간씩 키스만하고 안하니까..거기가 계속 단단한상태잖아?

 

그래서아프고 그랬는데..여친이 자기가 손으로 해주겠다고 그러는거야? 근데 내여친도 그런지식이 굉장히 부족한상태라.. 일단내가 처음으로 바지를 벗었어.. 원래 바지벗는것도 되게 꺼려졌는데..도저히 못참겠는거야 ㅜㅠㅠ 너무 하고싶은데 진짜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여친이 어떻게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래서 바지를 벗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만지는지.. 알려주기 시작했어

 

그니까.. 가운데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된다고..뭐그런식으로?ㅋㅋㅋ으 민망하군.. 근데역시나 여친도 처음이라 못하는거야.. 좀아프더라구 근데.. 아픈데 그래도 여친이 노력하는모습이..막 너무사랑스러운거야 그래서 그냥 가만히있었어 ㅋㅋㅋ 아프기도하고 좀좋기도해서.. 그러다가 또 흥분해서 막..여자친구 다리도 애무하고 그러다가..사정할것같아서 휴지로 막고 사정을했지.. 사정하는걸 보이는게 좀 민망해서 휴지로 막고 어떻게 처리하고 그랬어 ,,

 

여친이 손으로해준건..그이후로 없었던것 같아 ㅋㅋㅋ 그뒤론 조금씩더 진도를 나갔거든

그다음 모텔에갔을때는.. 여친이랑 또 밤새도록 키스를 열정적으로하고 애무를 막하고있었는데.. 전에말했듯이 난 가슴은 도저히 못만지겠는거야 다리는 만져도..눈에안보여서 그런지 만질수있었는데 가슴은..그래서 항상 그게 아쉬웠는데 글쌔 이날..여친이 내손을잡고 자기가슴으로 가져다주는거야? 근데..난그게 그렇게 고마운거야 ㅋㅋㅋㅋㅋ

 

아니정말..너무고마웠어 어떻게 가슴으로 진도를 뺄까 고민이었는데..이런식으로 풀어주다니 싶었어.. 그렇게 가슴을 한번만지게 되니까..이젠 고삐가 풀렸지.... 너무좋아하면서 열심히 만졌지..내여친이 가슴이 좀..많이큰편이야 e컵인데 열심히 우선은 옷위로 만졌어 옷위로..주무르다가.. 티셔츠 안으로 손을넣어서 주무르고...

서서히 윗옷을 벗기고 브레지어 속으로도..손을넣어서 만지고 그랬어 가슴을만진것도 처음인데..엄청부드럽고 기분좋았어 ㅎㅎ 내가 가슴에대한 환상?같은것도 좀많았어서..ㅋㅋ 그때부턴 가슴에 집착을하기 시작했던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모텔을 가서, 누워서 껴안고 키스를 하다보면..그런적도 꽤 있었어.. 내가좀키가작은편이야 170인데..여친이또 커서 170이야 ㅋㅋ 둘다 키가같은데..키가같아서 그런가? 둘이꼭 껴안으면 중요부위의. 위치가..비슷해 그래서 막 열정적으로 키스를하면..그 부위가 밀착될때도 많았다?

 

근데.. 키스를 하면서 가끔흥분을하면 그냥 ..밀착된상태로 일부로 움직이기도 하고 그랬는데..자주그러지는 못했던거같아 그건 너무...빠른것같아서..ㅋㅋ 나정말 지금보니까 바보같다 되게 망설이네.. 근데그땐 그랬어 여친이랑 나..둘다 준비가더 필요하다고 생각이들었었거든 그래서 용기가없어서 그부분이 닿으면..피하기도 하고그랬었어 ㅋㅋ 근데..가끔 밀착되면 너무흥분됬었어 정말..여친도 되게 답답했을거같아 ㅋㅋㅋ 내가 너무망설이니까.. 그래서 가슴도 만지게 해준거겠지?ㅋㅋ

 

 

내여친이 신음소리를..키스를 할때, 내가 엉덩이를 만지거나.. 자극이좀 가해지면 내고 그런단 말이야? 신음소리인데..그게 그렇게 듣기가 좋은거야 당연한거겠지이건?ㅋㅋ.. 그래서 그때부터는..신음을 내는 지점..? 을 주로 공략하고 그랬어 ㅋㅋ..

 

내가못해서 그런지 입으로 해주는거는 별로 안좋아하는것같더라고 그래서 주로손으로..또 목에 키스해주는것도 되게 좋아하는것 같았어.. 그리고 지금생각해보면..가끔 어쩌다가 중요부위가 밀착될때, 여친의 신음소리가 유독..더 섹시했던거 같아..여친도 그걸 느꼇다는 소리였겠지?ㅎㅎ 그때는 잘몰랐는데..

 

그러다가 어느날은..여친이 갑자기 혼자 어디를좀 다녀오겠데 이게무슨 소리인가싶어서.. 집에무슨일이 있나싶었어 근데 혼자는 못보내겠고.. 같이여행도 가보고싶은거야! 그래서 끈질기게 같이가자고 떼를쓰기 시작했지 ㅋㅋㅋ 그러더니 여친이 처음엔 거절하더니..계속 떼쓰니까 승낙을 해주었어..ㅎㅎ

 

청평..에있는 2층짜리 펜션을 빌려서 가게되었지! 겨울이었는데.. 눈이엄청많이와서 정말예쁘고, 아주좋은곳이었어

그곳에서 이제 드디어 첫경험을..하게돼 ㅋㅋ 이것도 술의힘을 빌린감이 없지않아있어.. 이이야기는 다음편에 마무리할게

 

모자란글 읽어줘서 고마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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