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 여친이 있었을 때의 이야기임 화장실이 딸린 옥탑방에 살고 있었음. 여친님이 똥마렵다고 화장실 갔음. 여친님이 한참 있다 십년묵은 빌려준 돈 받은듯한 개운한 표정으로 돌아왔음. 근데...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함. 방에 화장실이 바로 붙어있었기에 화장실에 똥내음이 방으로 새어나오는 것이겠지 했는데 갈수록 냄새가 진해짐... 똥을 목전에 두지 않고서야 날 수 없는 강도였음. 여친에게 이정도의 똥내가 날 수 없다고 이상하다 일어나보라고 함. 여친님이 일어났는데... 등쪽을 보니 상의 끝에 똥이 묻어 있었음;;;; 똥 딱다가 상의가 화장지에 딸려 들어간 모양... 굉장히 웃겼지만, 똥냄새가 강력해서 쉽게 웃음을 터트릴 수 없는 상황이였음. 똥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당장 옷을 벗으라 명하고 제 손으로 그 똥을 옷에서 퇴갤시킴... 냄새가 쉬이 빠지지 않아 치약을 한통은 짠 듯... 좀 더 사귀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 똥냄새를 참을 수 없어. 결국... 결혼함 마눌님 똥냄새 짜응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344 | 룸싸롱 마담 ㄸ먹은 썰 5 | 먹자핫바 | 2020.12.21 | 605 |
| 40343 | 여자친구의 친구와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605 |
| 40342 | 사촌누나랑 한썰 | 먹자핫바 | 2019.01.26 | 605 |
| 40341 |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 먹자핫바 | 2018.11.18 | 605 |
| 40340 | 자취녀의 남친 ㅅㅅ 자랑 | 참치는C | 2017.09.29 | 605 |
| 40339 | 여동생 ㅂㅈ 둔덕 만져본 썰 | 먹자핫바 | 2017.06.24 | 605 |
| 40338 | 수원역 창X촌에서 1번하고 한번 공짜로 하게 된 썰! | 썰은재방 | 2016.07.28 | 605 |
| 40337 | 대륙의 지리선생님 ㅋㅋㅋㅋㅋ | 썰은재방 | 2015.09.30 | 605 |
| 40336 | 심심한데 전여친 썰이나 풀어봄 | 먹자핫바 | 2015.09.30 | 605 |
| 40335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4 | gunssulJ | 2023.11.04 | 604 |
| 40334 | 30분만에 알바짤린 썰 | 참치는C | 2023.07.13 | 604 |
| 40333 | 중3때 스키장가서 썰매차타고 내려온 썰.ssul | 동치미. | 2023.03.14 | 604 |
| 40332 | 펌) 군대 레전드 썰 | 썰은재방 | 2022.11.07 | 604 |
| 40331 | 좆털밀다 병원간 썰 | 참치는C | 2022.09.23 | 604 |
| 40330 | 나 여친 생겼는데 6년동안 짝사랑 하던 여자애임 ㅋ | 참치는C | 2022.09.18 | 604 |
| 40329 | 흔한 안마방 후기 SSUL . txt | ㅇㅓㅂㅓㅂㅓ | 2022.03.22 | 604 |
| 40328 |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2 | 먹자핫바 | 2022.01.23 | 604 |
| 40327 | 어플로 필리핀 여자 만나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1.09 | 604 |
| 40326 | 고등어 먹은 썰 | 참치는C | 2021.12.10 | 604 |
| 40325 | 하루만에 ㅁㅌ가서 ㄸ친 썰 | 참치는C | 2021.12.10 | 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