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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랜챗으로 만난 아줌마랑 한 썰

동치미. 2020.10.17 13:01 조회 수 : 745

랜쳇으로 만난 40대 주부임

약속장소 나가니깐 기골이 진짜 장대한 아줌마가 있더라고

이왕꼴린거 박고가자하고 인사하고 ㅁㅌ입성

몸매관리 안하는 줌마라 몸매는 별로지만 대신 다리는 이쁘더라 

키가 180이라 각선미는 좋긴함

가슴은 꽤 있긴하나 약간 처짐

근데 ㅁㅌ 입성하자마자 내가 바로 키스하니깐 이년이 죽는소리하면서 존나 느끼기 시작함존나 저돌적으로 내바지 벨트풀르고 팬티내리고 짐승같이 내 ㅈㅈ를 빰

거짓말 아니고 진공청소기 같았음 소리 쩝쩝 쬽쬽 여튼 엄청나게 빨아주더라 그렇게 ㅇㅆ해버림 ㅈㅇ 먹어주더라

그담 같이 샤워하고 온다길래 담배한대 피고나서 나와서 이야기 좀 하고 할려고했는데 침대 눕자마자 바로 내 ㅈㅈ 만지더라 그러더니 키스 쭉쭉 하더니 4ㄲㅅ해서 세우고 바로 여성상위 

ㅋㄷ안껴도 되냐고 물으니깐 복강술 했다고 하더라 그게 뭐냐니깐 임신안되는 수술이라길래 내가 안에도 싸도 되겠네 라고 하니깐 안에다 싸라함

여튼 74하고 세판 ㅍㅍㅅㅅ 더하니깐 와 정기다 뺏기고 다리 후들거리면서 집에 옴

담에 또보자고 약속하자길래 응 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다시 가고 싶진않음 몰라 나중에 또 꼴리고 여자 궁하면 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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