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때 였음.
우리 집안은 몸에 열이 많아서 거의 속옷만 입고 지냄.
나는 한겨울에도 속옷만 입고 지냄.
자다가 내꺼 텐트 친것도 봤을거임...
딱 트렁크 팬티 하나만 입고 지내니까;;;
어느날 동생 방에 동생을 깨우러 갔음.
이불도 안덥고 자는 동생 깨우러 갔는데 동생 아랫부분이 볼록한거임.
고1때 야동 처음 보고 여체에 대해 진짜 미친듯이 궁금했던 터라
동생 아랫부분이 발기(여자도 발기라 하나?) 된 부분을 살짝 눌러봤음;;
와 진짜 그 기분.....살떨리면서 두근두근 대고 ㅋㅋ 심장은 터질거 같고 ㅋㅋㅋ
눌렀는데 진짜 계속 만지고 싶은거임;;;
하지만 동생은 동생일 뿐 바로 손떼고 동생을 깨움.
은 무슨...한 번더 살짝 만져봤음...그리고 동생을 깨웠음......
지나고 나니 이거 죄책감이 장난이 아닌거임;;;;;동생을 만졌다는거에.....
그리고 만진걸 동생이 알면 어쩌지 이런......
그 죄책감에 한동안 동생을 제대로 못봤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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