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썰은재방 2023.05.15 13:00 조회 수 : 1059

안녕 썰워인들아. 오늘 가입한 좆대딩이다.

먼저 내 소개부터 하지. 난 서울대학교생이고

집은 부자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굴지의 기업체를 아버지가 운영하고 계시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이번에 땅콩리턴 사건 보시고 어떻게든 나혼자 살아보라고 하셔서
(현아 개씨발년)

돈이 목표가 아니라 경험을 목표로 일하고 있음.

이만 내 자기소개를 끝내고, 썰에 들어갈게.

먼저 난 PC방에서 알바를 한다. 여기 사장새끼 존나 병신임.

오늘도 어김없이 개씨발같은 사장새끼의 잔소리를 들으며 묵묵히 알바하고 있었다.

물론 과자같은것도 심심풀이로 까먹고 그런다. 다 내 돈으로 채워놓음ㅋ 사장새끼는 모르고ㅋ

어쨌든 본론으로가서 저녁 8시쯤 어떤 좆중딩들이 패거리로 왔다. 

씨발 이게 뭔데 한새끼가 6명 6시간치를 내네? 겉엔 노페 페딩을 걸치고있었는데 짝퉁인듯 같았다. 

얼굴은 매우 ㅍㅌㅊ했어 웬 여자애도 같이 있더라. 여친인듯 같았는데 존나 쎄크스했다.

1번부터 7번 자리를잡아서 하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네이버에 Gay를 치는거야ㅋ 

옆에는 여자애 있었는데 아마 변태인듯했다.

원격으로 지켜보고있었는데 55me 다막힌 야동사이트를 그냥 한방에 뚫더라 이새끼 프로그래머인듯. 

하튼 Gay라는 비디오를 틀어서 이새끼 헤드셋으로 혼자 듣는거야. 주위에 사람도 많은데.

그래서 그새끼한테 가서 "저기요 여기서 게x보면 안되십니다"라고 했더니 

그새끼 왈, " 아 씨발 , 왜요? 게x보든 말든 뭔상관이에요 씨부랄 곱등이새끼야" 

그말듣고 나는 존나 빡쳐서 "하하 씨발, 14밖에 안되보이는새끼가 23한테 반말치네, 너 어디중학교냐" 

그러더니 "장흥중학교다 시발아" 오오미 어른한테 눈 부라리는거 보소? 

그래서 이다구 좆같은알바 때려칠 생각을 하고 카운터가서 저새끼 정지시킴. 물론 사장은 없었고. 

중딩 왈, "아씨발 이새끼뭐야? 이딴알바가 다있냐 씨발?' 카더라."

그래서 하하 씨발을 외치고 내친구알바새끼랑 교대하고 나옴.

필력은 병신같지만 읽어줘서 고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957 펌) 클럽 꽐라녀 노상방뇨 하는거 본 썰 gunssulJ 2015.01.19 7652
61956 무용과랑사귄썰 4편 참치는C 2015.01.18 7632
61955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스타킹에 미치게된 썰 썰은재방 2015.05.18 7604
61954 여친이랑 사귀면서 여친친구들 3명 ㄸ먹은 썰 2부 ㅇㅓㅂㅓㅂㅓ 2015.02.11 7604
61953 SM 여친만났던 썰 gunssulJ 2015.06.06 7597
61952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1.25 7590
61951 해외 원정녀 하룻밤에 650만원 처자 후기 ㅇㅓㅂㅓㅂㅓ 2015.03.09 7532
61950 고2때 친구누나 팬티에 싼 썰 gunssulJ 2015.01.23 7530
61949 회사에서 아줌마랑 썰 gunssulJ 2015.05.15 7528
61948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5.03.02 7520
61947 안동역 앞 여관바리 썰 ㅇㅓㅂㅓㅂㅓ 2016.01.25 7511
61946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1 gunssulJ 2015.11.11 7495
61945 엄마 ㄸ먹은 썰 gunssulJ 2015.02.08 7486
61944 경험많은 고딩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성고민 gunssulJ 2015.01.18 7432
61943 친고모와 근친 썰 먹자핫바 2019.07.14 7428
61942 일본 av 노모 추천best30 슛돌이 2017.07.10 7428
61941 스무살때 초딩이랑 ㅇㄷ 뗄뻔한 썰 먹자핫바 2015.04.13 7425
61940 고딩 게이한테 농락당한 썰 1 gunssulJ 2019.02.13 7396
61939 부산 초량 백마 후기 썰 참치는C 2017.03.17 7380
61938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gunssulJ 2017.03.18 735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