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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부 : 

현주가 날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내가 좀 걱정했다고 했지?
그래 맞아. 
남자라는게 좃나 웃겨서... 대갈통은 조심하자 하는데도 허리하학적 시발ㅈㅈ론이 항상 문제거든
좃나 낮동안 현주 생각하면서 개꼴려서 남몰래 화장실에서 딸을 잡고 풀어서 현자타임 강제소환해서
극복해보려고도 노력했지. 진짜여 형들. 나 개노력했다구.
근데 시바 딸치러 들어갔는데 좃나 아까운거 또 뭐냐.

아...퇴근해서 현주 빨통 입에 물고 풀발기한 내 육봉 그년 허벅지에 문질러대면서 좃나 ㅋㅍ액 질질 묻혀가며 
개빠굴 한판 뜨는게 개이득인데 하는 망상에 빠져서 말이지.
그러다 결국 현자타임 강제소환 실패하고 또 퇴근길에 현주집에 가는거야.
어찌 가냐고..?
그냥...일단 뚜벅두벅 걸어가.
가서 벨 눌러.
현주 나와
자기야 이딴 드립질하며 시바 젓나 살가운 얼굴로 날 맞아줘.
그러면 나는 그 표정이 또 이렇게 보여.
자기야 하루종일 자기 ㅈㅈ 생각하면서 현주 ㅂㅈ가 벌렁벌렁거렸어.
어서 와서 그 단단한 ㅈㅈ 육봉으로 내 ㅂㅈ를 마구 쑤셔죠....어서 자기야...으흥...아아앙....아흐응....

아...시바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현주 얼굴만 보면 그년이 꼭 저렇게 속삭이는 것 같았단 말이야 형들.
내가 변명하려고 그러는게 아니야. 진짜 그 당시에는 그랬어.
한 마디로...시바 현주한테 완전 빠진거지...

근데 훗날 내가 곰곰히 생각해본 적이 있거든?
사실 현주는 얼굴도 그냥...평범해.
평균에서 약간...아주 약간 예쁜정도??
몸매도 그냥 그래.
앞서 1탄에서 언급했듯 좃나 작아 가슴도....
시파 첨에 현주 가슴 원피스 위에서 만졌을 때 푹 꺼지길래 석천호수 근처 싱크홀 생각날 정도였으니까.
아무튼 ㅂㅈ 감도도 냉정하게 말하면 그냥 평균 정도였어.

근데...그런데...
시바 도대체 그때 내가 뭐에 씌여서 현주한테 완전 개빠져서 ㅋㅍ액 질질 처 흘려가며 개오덕 노릇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현주가... 남자한테 앵기는 애교가 장난아니었던것 같아.
처음에 막 ㅅㄲㅅ도 거부하고 내거 만지는 것도 거부했던 애가, 일단 하루가 멀다하고 밤사이 세네번은 좃나 개음탕한
질퍽거리는 떡질을 하는 사이가 되니까 좃나 나한테 다 맞춰주고... 좃나 수줍은 척인지 진짜 수줍은지 몰라도
암튼 조심조심스럽게 ㅅㄲㅅ며 내 ㅈㅈ도 그렇게 만지고 흔들어대더라 이거지.


이게 남자 입장에서 보니까... 여자가 그러면 남자들이 뽕가는 것 같더라구. 물론 유효기간이 긴지는 장담못해
다만 한가지 거의 확실한 거는... 여자가 그러니까 그 당시는 정말 이년 밖에 안 보이더라 이거지.
아무튼 그날도 난 현주하고 초저녁부터 십질에 푹 빠졌어.
올때 내가 족발 사왔는데 십질한다고 족발 뜯지도 않았고, 일단 같이 샤워부터 하면서 그 좁은 욕조에서 양반다리로 앉고
그 위에 현주 올려서 ㅅㅇ하고 좃나 오래... 한 삼십분 가량을 물고 빨고 시바 좌우로 비벼대고...했지.
피스톤 운동은 못했어. 욕조가 개좁아서...
그러니까 현주가 거기서 한 번 간 것 같았어.

근데 이건 내 생각인데 갔는지 안갔는지는 사실 잘 몰라.
그냥 왜 갔다고 생각하냐면... 시바 내 발기한 ㅈㅈ가 약간 꽉 찼다고 해야 하나...잠시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
그리고 그때 현주 표정이 약간 찌부러졌고...
그리고 증거 하나 더는... 거기 시바...나 무슨 꿀발라 쳐 놓은지 알았지 뭐야.
어디 뭐 터졌는지 완전 개홍수났거든.
그래서 미끌미끌거리는게 개죽음이더라구. 
문제는 터진게 상수도가 아니라 개하수도 같았던 거지.
시파 냄새 좀 비리게 올라오더라....

아무튼 욕실에서 그렇게 한판 질퍽거리면서 음탕하게 비벼대면서 한 번 쌌지.
안전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좀 불안했어 이때쯤 나는...
왜냐면 현주가 자기야라고 자꾸 처 앵기는 시기였거든
그래서 콘을 꼈지.
근데 콘을 끼니까 시바 와... 진짜 생ㅂ에 먼저 맛들인 뒤 콘을 끼니까 더는 못하겠는거야.
두 번재 판은 족발 먹고 내가 밖에 나가서 편의점 도시락 두개 사와서 그거 먹고 나서 시작했어.
지금도 그날 기억나는게... 시바 내가 현주한테 처음으로 입사를 시킨 날이었어.

이년이 앞에도 말했듯이 한 번 몸과 마음을 주니까 남자한테 어지간하면 다 맞춰주고 그랬어.
그래서 그때는 내가 현주앞에 우뚝 서고 현주가 무릎꿇고 앉게 한 후 난 양손으로 현주 볼을 양쪽에서 감쌌지.
그리고 내 풀발기 육봉을 그대로 현주 입술로 밀었고 말이야.
현주의 두툼하고 예쁜 입술을 비집고 ㅋㅍ액을 질질 흘러대는 내 ㅈㅈ ㄱㄷ가 들어가는 장면이 완전 개환상이었어.
그리고 이어지는 ㅅㄲㅅ.
여기서 나는 만족하지 않았어.시바... 현주 볼을 잡은 손에 약간 힘을 주어 그대로 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지.

그래... 맞아 형들.... 형들 상상하는 그거...그거 맞아. 바로 그거야 올라이트....!!
현주 입보ㅈ에 피스톤질 해댄거야.
처음에 갑자기 그러니까 현주도 입안 조절을 못해서 이빨이 내 귀두를 살짝 찝었어.
거짓말 안하고 좃나 아파...
진짜 막 따끔거리고 마는게 아니고 좃나 아파... 물론 고통은 그리 오래 안가지만 아무튼 아프기는 좃나 아파.
시바... 나도 모르게 현주 아갈통 날려버릴뻔 했으니 말 다한거지.
근데 현주도 내가 움찔하고 아픈 표정 지으니까 좃나 미안해하면서 더 정성스럽게 혀로 감싸고 굴려주는데
와... 이 애가 이래서 날 빠지게 하는구나 싶더라구.

암튼 그렇게 피스톤질하면서 그대로 입사...
근데 난 현주가 내 ㅈㅇ 그냥 삼켜주기를 은근 바랬는데...
시바 현실을 혓구역질해대며 바로 화장실로 가더라구.
ㅆㄴ... 그냥 삼키지... 그럼 그거에 더 필받아서 함 더 개발기했을건데....시바...
뭐...그날은 그렇게 투샷으로 마무리했어.
피곤하더라구...


그리고 그로부터 석달 동안 난 시바 한 삼천오백만년은 개굵은 십덕오덕아다새끼처럼 완전 현주의 몸을 개음탕하게 유린하면서
그렇게 지냈지.
진짜 하루하루가 천국이 따로 없더라.
일 끝나면 내 ㅈㅈ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또 어지간하면 나한테 맞춰줄 그런 여자가 있다는게 말이야.
형들 생각해봐 형들이라면 안그렇겠어?

근데...
호사다마라고...
아... 이건 또 무슨 말이냐면... ㅈㅈ 밑에 다마 두개 조심하라는...뭐 대충 그런 비슷한 뜻이야.
원래 뜻은 따로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일맥상통하니까 이 생킈 좃나 개무식하다고 욕질은 하지말아죠 형들.
아무튼...
우리 둘이 이렇게 쳐붙어서 몸뚱아리를 비벼대고 지내니 세상에 비밀이란게 없는지 동창들 사이에서도 슬슬 말들이 나왔어.
난 어떤 새끼를 의심했는지 알아 형들???

시바 남은 좃나 떡질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섰는데 그 뒤를 기어이 쫓아와서 야 계산은 이따위 십드리질을 해댄 새끼가 있어.
누구냐고? 궁금한 형들은 1탄으로 역주행 해봐 그럼 알게 돼.
아무튼 그 생킈가 젤 의심스러웠고 거의 확실했어.
난 그래도 그생킈 그냥 놔뒀지.
시바 현주가 돌싱이라서 별 문제 없을거라 여겼던거야.
어차피 밴드 동창도 현주같은 색파동창 하나 만들려고 나간거라 더 이상 안가도 상관없었고.

근데 이게 좃나 웃긴게...
시바 세상일이 왜 이런지 진짜 신기방통하단 말이야.
제 아무리 죽었다 깨어나도 저 사람은 이 일은 모를거다 하는 그런 일 있잖아.
근데 좃나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것 같은 놈이 기어이 그걸 알아차리더라 이거야.
세상이 그래서 개젓같은가봐.

현주 남편있지?
현주가 돌싱이 아니라 일단 별거중이니 법적으로는 남편이 아직 있었어.
이게 뭔 개뜬금스토리냐고 시바 개욕질 총알 장전하는 형들은...1탄 역주행해봐 그럼 이해돼.
아무튼 하루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네.
일단 받았지.
근데 대놓고 개시바 온갖 개쌍욕을 해대는거야.
내 이름 확인하고 그때부터 바로...
와 머ㅜ 이런 게시판 시바가 있나 했지.
근데 사람 감이라는게 있잖아.
곧 바로 아...했지.
누군지 알겠는거야.

와... 그날 밤에 내가 누굴 찾아갔게???
현주 남편?
형들... 아니야.
시바 19만원 쳐 먹은 그 젓만한 새끼부터 찾아가서 조졌어.
19만원 쳐 먹은 애가 누구냐고?
아...귀찮아 1탄 봐 1탄...
근데 지는 절대 아니라네.
와... 개구라터는 아가리에 진짜 현주 침발라 번들거리는 내 ㅈㅈ육봉 대가리를 쳐넣어 박아버리고 싶더라구 형들....

아무튼 그렇게 소문이 나고 현주 남편한테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욕전화에 협박이 이어지고...
나나 현주나 더는 제 정신에 만나 떡질로 쾌감을 느낄 수 없는 처지가 되어 버렸네.
와...돌겠더라 처음에는...
근데...시간이 조금 지나니까...시바 겁먹을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고.... 간통이란게 현장 잡아야 하는거잖아.
근데 그놈이 떠들어대는건 어디서 주워 들은 개시바 소문에 불과하잖아.
그리고.. 또 한가지 안심되는건... 현주의 자기야 소리가 그때는 이미 슬슬 두려워지고 귀찮아지고 있었다는 거지.
그래도 그만한 애가 없다고 생각하니 ... 아 형들... 시바...나 욕해도 좋아. 그래 나 욕해... 나 제자력 제빵제로야.
시바 유부동창 십질에 환장한 놈 맞아.
그만뒀어야 하는데... 아 그때 그냥 접었다면.... 그 개망신은 없었을지도...
아무튼 사연은 이래....
서로 정리하기로 하고 내가 가만히 집에 있는데 좃나 아까운거야.
아...시바... 마지막 한판만 좃나 따먹고 헤어지자... 막 이런 개십덕같은 생각이 내 전두엽을 타고 흘러 후두부를 지나 색두엽
전반으로 좃나 퍼지네...

나 노력도 해봤어.
av틀어놓고 현자타임 강제소환도 해보고 말이야.
근데 진짜 안되더라.
그래서 전화했지.
알아 개병신이라는거 그래도 어쩌겠어. 좃나 먹고 싶은데...
내 ㅈㅈ 육봉은 전화기 드는 순간부터 현주 생각에 시바...ㅋㅍ액이 번질번질... 아놔... 
마지막이다 보고싶다. 죽는줄 알았다 그리워서.... 한번만 보자... 그냥 얼굴만 보고 한 번 안아보고 보내줄게...
뭐 이따위 씨알도 쳐 안 먹힐 슈퍼울트라개시버랄 좃망구라를 쳐댔지.
현주가 울더라구. 수화기 너머로....

와...진심 흔들렸다 그때... 
모든 걸 대폭로하고 참회하고픈 심정이 강제로 드는 걸 억지로 참았어.
그리고...현주를 불러냈지?
어디로??? 시바  M모텔로....
ㅋㅋㅋㅋㅋㅋ.... 알아 형들... 그땐 내가 좀 그랬어 이해해줘...어쩌겠어....
현주는 왔고 그렇게 우린 모텔에서 대실 두 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되었어.
간략하게 말하자면... 세 번 했다 두 시간동안...
좃나 마지막이라 생각되니까 내 거시기가 아주 개벌렁벌렁거리며 십질을 해대더라.
현주가 먼저 간다고 나갔어.

난 남아서... 담배 한대 피워불고...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띄우며 약간 자조섞인 표정으로
후후... 좋은 추억이었다. 뭐 이런 대사를 읆조리며 개십폼을 다 잡고 있었지.
근데 그대 내가...상의는 일단 입고 있었어 면티...
근데 하의는 다 벗고 있었고...
또 시바 현주가 급히 간다고 먼저 샤워하는 바람에 난 거기 씻지도 못한 상태였지.
그래서 손가락 대보면 막 시바 현주 ㅂㅈ에 싸질러 놓은 내 ㅈㅇ과 현주 십물이 썩인 것이 잔뜩 묻어서
미끌미끌 장난도 아니었어.
문제는 그렇게 내가 담배 한대의 여유를 부리던 그때...
누가 문을 뚝뚝 두드리네.
난 현주가 다시 온 줄 알았다 진짜...
그래서 옷도 안 입고 문부터 열었어.
좃나..한판 더 하나? 뭐 이런 십덕같은 기대를 하고 말이야.

근데...와...시바...
누가 서 있었냐면....생전 처음 보는 개고슴도치 수염을 한 중년 아저씨가 날 씹어 먹을 듯 노려보며 섰네.
누구...? 내가 이러니까 그새끼가 그대로 돌진해서 날 넘어뜨리고 하는 말....
개시발넘아. 현주 어딨어....현주 어딨어...
와...나 진심 그때 이대로 내 좃같은 인생도 끝나는구나 싶었어.
내 위에 올라타서 내 목을 막 누르는 아저씨 눈빛이 완전 돌아가 있는거야.
그래도 그 순간 나는 살고자 하는 의지가 좃나 강했어.

바로 소리질렀지.
살려주세요. 사람살려...사람살려...
시바 그러면서 위에 놈...즉 현주 남편...눈치챘지 형들...?? 그 새끼 현주 남편이야.
시바놈...별거까지 해놓고 이제와 마누라 챙기는 시바놈....개새...
뭐 암튼...현주남편 옷 물고 늘어지면서 뒤엉켰어.
소리를 그렇게 쳐질러댔는데도 한 오분 지나도 사람새끼하나 안오네.
와...시바 진심 다들 혼신의 떡질에 빠졌는지 아니면 시바 개시구렁창 일에 상관안하겠다는 의지였는지 암튼...
그렇게 한 오분 우린 뒹굴었다?
그러는 와중에 나도 실사적으로 살려고 현주 남편 옷을 나 물고 늘어지고 찢고 해서 시바...좃나 웃긴데...
현주 남편 바지가 중간에 구멍이 뚫리고 거의 반 탈의 상태였거든.
그러다가 어찌하다가 내가 시바...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현주남편 위로 올라갔어.
그때 현주남편이 반항하다가 바닥에 엎드린 상태가 되고 난 시바 살려고 이새끼 팔 못쓰게 내가 체중을 실어 그놈 몸에 엎어지면서
눌렀지.
그러니까 일단 제압은 되었어 대충...


근데 말로하니까 좀 멋진데 사실 그때 상황은 진자 개싸움이었어 개싸움.
내가 제압하는 과정도 막 뭔가 영화처럼 멋진거나 그런거 아니고 초딩새끼들 싸우는 것처럼 어영부영 개찐딱처럼 뒤엉키다가 엉겹결에
상위를 차지한거지...
아무튼 그렇게 제압하고 나니까...시바... 살았다 싶었는데...아 시바...아...시... 형들...좃나 개엿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렇게 개소리를 질러도 안오던 사람새끼들이 두 세명 우르르 몰려오는데
한놈은 여관주인같고 다른 두 명은 시바...ㅉㅅ야... 좃나 ㅉㅅ.
내가 개고함 지르고 하니까 누가 주인한테 인터폰 넣고 주인이 신고했나봐.
와....ㅉㅅ 오니까 순간 나 좋나 안심했다.
근데 ㅉㅅ가 그만 놓고 일어나세요 하면서 날 양쪽에서 붙잡고 일으켜세우는데...
시바....아... 형들...미안해 진짜 그때 생각해도...아...
ㅉㅅ 하나가 날 붙잡고 일으켜세우면서 팔 하나가 내 거기를 스쳤는데...

아나....
미끌거리던 그거 있지??? 그게 아직 다 안 말랐어.
와...나 그거 그렇게 오래가는지 진짜 몰랐다.
아무튼 ㅉㅅ가... 이거 뭐지? 하더니 손가락으로 막 비벼대...
그리고는....와...씨바...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내 머리통을 한대 빡 갈기면서
이 새끼 남자새끼가 남자새끼를 쳐 따먹으려고 해?? 이런다...
와..내...시바....진짜...
그 새끼 입에서 좃나 냄새나고... 어굴에 개기름 줄줄 흘러대던 새낀데...와...내가 그걸 따먹었다고??? 시바...
형들 진짜 죽고 싶더라 그때... 돌겠던거야 완전...
그래 물론 그 ㅉㅅ 이해 못하는건 아니야... 상황상... 정황상 충분히 그래..그럴 수 있어.
근데...와...진짜 그건 아니잖아 형들 안 그래???

그 후 어찌되었냐고???
일단 십게이 강간 누명은 벗었어.
서에 가서 이런저런 사정 이야기 하는데 솔까... 내가 별거중인 동창하고 십질했다 이 말은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혼자 딸 잡는데 저 아저씨가 들이닥쳐서....그랬다 그랬지.
ㅉㅅ하나가 좃나 섬세한 놈이 있었어.
그놈이 묻는거야.
너는 니 죽일라고 덤비는 사람이 덮치는데도 딸을 끝까지 쳤냐? 니 ㅈㅈ에 묻은게 ㅈㅇ아니냐 막 시바 좃나 CSI 마이애미 된거처럼
눈을 부라리고 시크한 척 쳐 물어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딸치다 폭발하는 순간에 아저씨가 덮쳤다.
그러니까 그 CSI 된것처럼 ㅉㅅ가 그럼 딸치면서 문 열었냐 막 헛점을 파고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랬지. 딸치면서 문여는게 불법은 아니잖냐...
와...진심 그때 ㅉㅅ 새끼들 좃나 빡쳐서 나한테 막 욕질이고 난리났었어.
아무튼... 현주 남편이 좃나 떠들어대도 간통은 성립안되고...
난 그냥... 시발 개미친새끼 취급 받으며 풀려났지.

폭행건은 쌍방이라 서로 터치안했어.
현주남편이 서에서 나오면서 그러더라.
너 걸리면 다음에 죽인다고...
네네 그러라고 했지. 시바... 좃나 냄새나는 저 고슴도치 새끼 강간범으로 몰린 십게이가 된 나여서 눈에 뵈는게 없어서
대차게 나간거야.
아무튼 그렇게 사건은 마무리되었어.

그 후 난 현주 소식을 듣기는 했어.
안양으로 갔다더라. 친정이 그쪽이었어.
누가 그러잖아.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약이다.
맞는 말이야.
나도 그렇게 현주하고 떨어져 지내다보니 더 이상 그애한테 푹 빠져서 허욱저거리는게 줄어들더라고...
하지만 난 요즘도 가끔 생각해 현주를...
혼자 딸잡으며 달 밝은 밤에 말이야...
언제 어떻게 찾아가도 기꺼이 내 ㅈㅇ받이가 되어 주었던 내 동창 현주야...
미안하다 사랑하다....
 
이게 끝이야. 읽어줘서 고마워
오늘도 형들의 발기차고 귀두스러운 딸생을 기원할께... 부디...에브리바디 즐딸, 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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