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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돗대 하나로 여자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4.04.06 16:54 조회 수 : 210

대낮에 집에 잇는데 돗대뿐이더라 

이건 최후의보루고 오늘부터 금연하겟다하고 버티다 버티다

잠이들엇어 꿈속에서부터 담배피고싶은마음아냐?

약간 정신이 드는거같고 졸리고 그런데 담배가 피고싶은상태 시발...

아시발 못참겟다 하고 일어낫는데 

2시엿음 어차피 오늘은 날밤새겟구나하고 돗대피고

금연은 우선 미루자하고 담배하나사러가야지하고

집앞에 놀이터에서 벤치에앉아서 돗대를 싸악 무는데

왠미친 스커트 반쯤 올라간 꽐라된 여자가 '히힛' 하면서

돗대를 타악치는겨 돗대 부러짐 시발

벙찐표정으로 '뭐야?' 햇더니

밴치옆에 앉더니 내어깨에 기대서 계속 자기야 자기야 이러기만함

내가보기엔 남자랑 헤어진거같음

'정신차려요'하니까 펑펑우는건아니고 울먹울먹정도 우리자기는 어떤사람이라면서 웅얼웅얼 징징대는데

처음만알아듣고 다음은 못알아먹음

그러다가 넹넹 해주는대 한 10~20분 지난거같다 그냥가도되는데 좋더라고

오랜만에 여자가 어깨에 기대고 거기다 ㄱㅅ도 느껴지고 

이년이 말하다가 허벅지를 쓰다듬는 버릇인지 자꾸 만지더라고 약간설레임 ㅋㅋ

그러다가 조용해지고 잠든거같음 

그년 백이 열려잇는데 마일드세븐이 들어잇더라 

그걸꺼내서 피우는데 깨더라 한 5분잠듬 그리고 정신이 든건지 취한상태인지 모르겟는데

미안하다고 한 열번도더함 

그쪽이라고하기 뭐해서 누나가 내꺼 부러트려서 백에 들은거 하나 피웟다니까

또죄송해여 하길래 누나 집어디에여 데려다드릴게여 하니까 사양하다가 

지금 3시다되간다니까 벌써여 이러고 

난 그래서 데려다드린다고... 그랫더니 

알겟다고 같이가자함

그리고 어케해서 번호좀 따볼라고햇지 이뻣으니까

그런데 우리아파트에 살지도않더라 

우리아파트 옆에 오피스텔촌이잇는데 거기로가더니

오피스텔1층에 편의점에가서 음료수를 사줌

그리고 자긴 맥주를 존나사더라 큰페트 8개인가를 한번에사더라

이여자가 이걸다처먹고 죽으려나 햇음 

그래서 올라가면서 이거다먹지말고 집에 냉장고넣으라고 하려고 내가들어준다고함

엘레베이터 같이타고올라가는중에 말햇음 이거다먹으면 누나 큰일나니까

몇개는 냉장고에 보관하던지하라고 그랫더니 '너랑마실건대?' 하는거임

와시발 갑자기 표정관리가안되는겨 

그리고 집에 비밀번호누르고 들어가는데 신발벗는데서 약간주춤함 이런게처음이라

주춤하는데 페트병봉투 내리자마자 시발 누나가 취한상태인지 미친건지모르겟는데

신발도 못벗엇는데 입술부터 들이미는거여 오메 가슴터지는줄 콩덕콩닥거림 키스존나하고 

내옷이 티한장이엇는데 싸악 올리더니 ㅇㄷ부터 존나 할타주심 

고수의 내공이느껴짐 

내가 ㅅㅇ내는지도몰랏음 내가원래 옷몸에 털을 밀거나 제모한상태라 

겨털이없는데 겨드랑이보고 나한번보고 귀엽네하더니 겨드랑이도 빨고 하다가 

자자잠깐만요 누나 하니까 왜 하길래 신발은좀 벗자고함 

이런거좋지않아? 이러는거 그누나 힐신은채엿음 

내가원래 하이힐을 신은여자다리를 존나좋아하거든... 

와시발 그게이제 눈에들어오니까 나부터지금 터질거같은겨 가슴이 쿵덕쿵덕 

그럼 그냥하자고함 

바로내려가더니 여기도물론제모..누나가 '넌 털잇는게 머냐?'하고 웃더라 난 못웃엇지 

흥분이존나되서

존나ㄲㅊ를 수줍게무는 여자애들처럼이 아닌 상당한내공의 스킬로 

할짝할짝해줌 딸쳐주면서 ㅂㄹ막빨아주고 

그리고 이제 내차례다 하고 일으켜세우니까 급한듯이 그냥 넣으래 니꺼 침많이 묻혓다고

자기껀하지말래 

난생처음 하이힐페티쉬잇는내가 신고하는건 처음이니 흥분상태 최고점이어서 

존나 처박아댐 ㅈㅇ4정은 꼭햇음 큰일날까봐

그리고 들어가서 이제 맥주를 마실려고 컵좀찾으니까 난안먹을거니 너나먹어라 하고는

씻으러감 샤워하는데 문살짝 열고 저도 술생각없는데 냉장고에 자리없는데여 하니까

그럼 그냥두고 이리오라고하더라 거기서 2차전함 이것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샤워하면서 해본거

존나 물묻은 몸이 섹시함이 풍겨져나오더라 

나중에 알앗지만 이일저일 안해본게없더라 베테랑중의 베테랑이엇음 일은 그만둔상태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침대에 팍누웟는데

내ㄲㅊ 조물락대면서 내몸에 매미처럼 붙어잇어줌 존나좋앗지 

누나 진짜 장난아니라고 나 개당황햇다고 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30분이 흐르고 또다시 3차전이 시작됨 3차전 초반에 누나가 위에타고잇는데 

엉덩이만지다가 ㅎㅈ을 손가락으로만짐 그랫더니 누나가 너 ㅎㅈ좋아하냐 하는거 

여기서 좋아한다하면 싫어할까봐 아니라고함 근데

누나가 너 ㅎㅈ 안해봣지? 하더니 해볼래? 이러는거 시발 그날 처음한게 너무많내

존나 티는좀안냇는데 해보고싶다고함 보*부터 다시빨고 후*까지한뒤에 이제 후*삽입하고

봊 ㅎㅈ 돌아가면서 박고 ㅎㅈ으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ㅎㅈ안에다가 싸달라함 

더럽지않아여? 하니까 빨리하기나해 하길래 마무리~~

그러고 잠들고 낮에깻는데 누난 나가고없음

쪽지에 전화번호적혀잇고 문자동으로 잠기니까 먹고싶은거 냉장고잇음 먹고가라함

그뒤에 2주동안 연락하다가 그뒤에 한 세달 즐겁게 즐기다가 누나가 남자생겨서 뜸함 

근데도 일주일에 평일에 한번씩 와라 하고 전화오면 오피스텔로 가는중임 

아직 현재진행중인데 이누나한테 너무 빠지면 내인생 큰일날까봐 이젠그만하려고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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