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난오늘부로 존나 나쁜새끼인거다 씨발씨발
오늘 여친집 입문→둘이 분위기 달아오름→처음으로 ㅅㅅ라는걸 해봤다.
드디어 콤푸타 모니터로만 보여지던 신비하고도놀아운 세상이 나한테도 오는건가
이미 심장은 쿵쾅쿵쾅거리고 옷은 뱀새끼 허물마냥 착착 벗어던지고 서로의 따뜻한체온을 느끼며 깊게 키스를 하며
내 똘똘이를 여친 소중이에게 쑥 집어 넣고 쿵덕쿵덕 덩기덕 쿵더러
러러러 쿵기덕 쿵 더러러러럭 자진모리장단 8비트 빠르기로 스뭇스하게 움직이기는
개뿔 여친도 아다 나도 아다 둘다 아다다스들이 여서 구멍찾느라고 해맸다....
씨발 난 뭔가 콤푸타모니터에 펼쳐진 신비하고도놀라운세상이 잘 시전될줄 알았는데 내 똘똘이는
자꾸 줘도못먹는 병신처럼 엄한데만 쑤셔대고 여친은 거기아니야...거기아니야...이것만 버퍼링처럼 반복재생만 하고
나는 여친위에서 헉헉대면서 흥분은되는데 허둥지둥 구멍하나 못찾고 쪽팔렸다
드디어 내 똘똘이가 여치니 소중이구멍을 잘 찾았는지 쑥 비집고 들어가긴
개뿔 난 여자구멍이 그렇게 작은줄은 몰랐다.
내가 억지로 낑겨넣을려고하니까 여치니가 미간 찌프리면서 아아아 하면서 누가봐도 진심 아픈표정을 짓는데 씨발 난 여친한테
내 똘똘이대가리 겨우 꾸겨넣고 좋아?아파?좋아?아파? 이말만 계속했다
근데 내여친은 아파도 너가좋으면 자기도좋다면서 더 넣어도 된다고 말하는데 와 씨발 천사가 따로없었다.
원래 멋진남친이라면 이정도에서 아냐 너아프면 내가 빼야지 야되는데
이미 첫ㅅㅅ의 흥분은 내 대뇌의 전두엽을 지배해버린 오버마인드가 되어버려서 내똘똘이를 더욱 깊숙이 넣어
항상 손이랑만 놀았던 내똘똘이에게 천국을보여주었다.
그랬더니 여치니가 아하아악 하면서 비명을지르길래 황급히 내 똘똘이를 빼서 여친한테 괜찮냐고 당황하며 물어봤다.
그랬더니 여친이 너무아팠다면서 자기소중이가 많이 쓰라린다고 하더라...
그와중에 나는 천국의맛을 1초밖에 못보여준 내똘똘이에게 미안했다...
원래 여친한테 더미안해야되는데 난 참 나쁜새끼다 똘똘아 미안 오늘밤도 손이랑 놀아야겠다...
어쨋든 나도 미안한마음에 여친소중이를 살살만져주는데
여친도 첫 ㅅㅅ가 맞는데 피가 안나는거다!!씨발 분명 처음이라고했는데
왜 피가 안나는거지?하면서 존나 물어보고싶었는데 아파하는 여치니를보면서 참았다.
그렇게 소중이를 몇번 만져주더니 갑자기 여친 구멍에서 피가 주르르륵 나오는거다
(아다때 처음 넣고 쑤신다고 막나오는게아니라 처녀막터진피는 나중에 나오는듯..)
그거보고 진짜 놀랐다 여친도 침대에 묻을까봐 후다닥 화장실가서 씻으러가고...
처녀막터진거같다고 막 말을하는데 와...씨발 임신한것도 아니고 피임도 다하고그랬는데
왠지내가 이년인생을 망친거같고 이년을 책임져야될거같고 존나 아파하는데 확 쑤셔대서 피도 꽤많이
나오던데 존나 고영욱 된기분이였다.
여친표정도 처녀막터졌다고 막 말하는데 진짜 안쓰러웠다
나는 아다깨면 존나 위너가 된거같고 진짜 상남자고 후회없고 이럴줄알았는데 지금은 가슴이좀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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