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못써도 148이니까 이해해줘
내가원래 이렇게 작은건 아니였어
초2정도까지만해도 평범하게 자랐고 키도 반에서 꼴찌는아니고 3등정도?
근데 애들은 점점크는데 나는 멈춰있더라...
초5땐가?? 학교에서 신체검사할때 키를 다시 재봤는데 142..
나 다음에 제일 작았던놈이 151이야
졸업사진에 독사진있지?? 난 그사진도 다른애들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찍을때 난 의자위에 책 두개 쌓아놓고찍었어
쨋든 그떄 내가 키 작다는걸느꼇어
부모님한테 진짜 울면서 키크는수술 그런거 다말해보고 병원다니면서 성장판검사하고
키크는운동 키크는약 다 먹고 농구, 줄넘기 다해봤어 그래서 키 좀커져서 147...
진짜 중딩때 쪽팔린게뭔지아냐 ?? 남녀 합반인데 키순서로서라고할때
키순서로서면 나 - 여자 - 여자 - 여자 -여자 - 남자 - 여자 -남자 이렇게되 맨앞에있어서 진짜
학교축제할때 중3때 우리학교에 키 제일큰놈이있었는데 186인가??
퍼포먼스같은걸로 난 처음보는데 나한테말도안하고 앞에서 구경하고있는데 나 들고 무대위에가서 올려놨다 내려놨다하더라..
진짜 쪽팔려서.. 근데 그 다음부터 여자애들이 좀 관심갖더라
그 후에 고등학교는 남고라서 넘어가고
대학교와서보니까 다 모르는애들이잖아 중,고등학고 친구말고는
그런데 입학식때부터 지나가는데 옆에서 호빗 호빗 이러는소리들리고 진짜 숨고싶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싸정도는아니고 친구들이랑 밥 같이먹고 그러는데 같은과 여자애가와서 같이 밥먹자고하더라..
그래서 친구들이랑 밥 같이먹고 다음에도 먹을거좀 먹고 그러니까 좀 친해졌어
내가원래 중학교때도 아는 여자애 3~4명밖에없었어
어쩄든 그 여자애랑친해지니까 그 여자애친구들이랑 같이 놀기도하고 그랬어
물론 걔네들은 다 남친있었고
어쩃든 그러다가 엠티갔을때 장기자랑? 비슷하게 할떄 애들다 하나씩하는데
나만 하는거없어보였는지 그 여자애가와서 귓속말로
진짜재밌는거생각났는데 너 이거하면 대박이라는말투로 말하는게
나보고 자기 하이힐신고 앞에나가보래
그래서 어쩔수없이 하이힐신고 앞에나가서 예전에 배웠었던 춤추고 그랬다
생전 처음 애들앞에서 그렇게해본건 처음이였다
그후에 좀 일이잘풀려서 내가 그 과의 마스코트?? 비슷하게 됬다
원래는 중고딩때 사진도 구석에서찍었는데 이제는 사진도 가운데에서찍는다.
아 써보니까 재미없다..
두줄요약
1. 키작음
2. 어떤여자애가 잘도와줘서 과에서 마스코트? 비슷하게 됨
아 그리고 키 148이아니라 14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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