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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렇게 처음갔던 곳에서 그 애랑 만나게되었어,
대학생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방학기간동안 잠깐 한다더라고,, 
사실 떡치고 싶은 마음이나 이런게 굴뚝 같았던게 아니라.. 
물론 여친도 있었고,, SP도 따로 있었어..
문제는 그냥 이애가 여릿여릿하기도 하고 말하는데 귀엽드라고, 
그래서 동생처럼 생각이 들었지.. 
이 애도 나한테 조금 관심이 있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자연스럽게 ㅅ드립같은거 하면서 웃고 시간을 보내다가,
ㄱㅅ이 너무커서 D컵이 넘는거 같애.. 수술이냐고 물어보니 아니래 엄마도 엄청 크고 유전이라고..
너무커서 스트레스래.. 다 사람들이 쳐다보고 미치겠다고..
그래서 그럼 안만져볼수가 읍지 오빠가 함만지줄께 하면서.. 만지다가..
"으이구~ 귀엽네 쪼맨한게 뽀뽀 함 하자! " 이게.. 발단이 되서 키스로 넘어가고 
옷을 벗기고 ㄱㅅ을 만지고 ㅇㅁ하고 그러면서 밑으로 내려갔고 
팬티 위로 자연스럽게 거기를 스담스담 하면서..
"내것도 해줘" 라고 받아치며 내것도 오랄받다가.. 
이애 ㄱㅅ이 내 다리에 막 다이는데.. 싸버렸지.. 입에 싸고..
"아~ 오빠! " 하면서 웃으면서 내 팔을 툭 치는데 귀엽드라..

그렇게 시작된 관계에서 이 애가 나한테 폰번호를 물어보드라고 
그래서 손님관리랑 어장관리라 생각을 했지
어짜피 난 그런거 안당하고 아쉬울것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안주고 갔어.

1~2주 후였나 다시 형님이 그 친구형님이랑 같이 술한잔을 하게 되었는데..
술마셨더니 그 형님때문인지 그애가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형님에게 말하고 한번더 갔지.. 
그래서 그 친구 이름을 내가 기억을 못하는겨 ㅎㅎ 물어보지를 않았거든 
그래서 그 키크고 가슴큰애라고..ㅎㅎ 얼굴 생김새 얘기했더니
아~ XX 누구.. 라고 해서 그친구를 불렀지,

기다리는데 그 애가 들어오드라, ㅎㅎ 
" 오빠~~ " 하면서 반겨주는데 뭔가 흐뭇하드라고 ㅎㅎ
그래서 뭐야 왜이리 반겨 ~ 하다가 
그날은 그냥 이런저런 뭐가 좋니 뭐를 할거고 뭐가 어떻고 뭐 이런것들 있잖아.
영화보는거 좋아한다길래 요즘 뭐 하든데 봤어?? 오빠 영화보는거 좋아해?? 뭐 이런식으로 치길래.
니 시간되면 같이 보자 영화 보여줄께 하면서 
그런 사사로운 이야기들 하다가 ㅅㅅ나 ㅇㅁ 이런건 안하고 넘어갔지.
그러면서 난 옷도 안벗고 그냥 입고 있엇지 ㅎㅎ애초에 할거 아니라서..
주머니에 누가 준 초콜렛이 있는거야 
문득그래서 이초콜렛을 그애한테 줬지 ,
일하기 힘들제 먹으면서 해라 . 단게 최고다
스트레스에도 좋고
하면서 툭 던져주고 나왔다.
그러더니 다시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계속 그러네??
그래도 안갈켜줬지 개안타고
그리고 그다음 또 한주정도가 흐른뒤에.. 생각이 나길래 가게를 찾았지..
그애를 부르고 기다리는데 그날은 부르자 마자 내가 꼭 안았거든..
그냥 그날은 스킨쉽이 좀 하고 싶어서. 일루와바 해서 안고 부비고 했지,
향좋다 냄새 좋다 이런 이빨치면서 그냥..
그러면서 가슴에 얼굴 파묻고 살면서 이렇게 파묻힌적 처음이다 이러면서 장난도 좀 치고..
근데 어영부영 스킨쉽에 ㅇㅁ하고 빨고 하다보니 시간이 다 된거야..
그래서 아쉬워도 그냥 갈라고 했는데
이애가 갑자기 오빠.. 좀 더 있다가 가라 내가 연장해줄께 하는거야..
뭐지?? 뭔말이야 했더니.. 
잠시만 하더니 가서 돈을 가져오드라고..
그러더니 2시간을 더 있다가 가라는거야 자기가 이돈 내고 온다고.
그래서 됐다고 싫다고 실랑이를 계속벌이다가.. 
오빠 좀 더 같이 있고 싶다..  
오늘 기분도 좋고 오빠랑 얘기도 좀 더 하고 싶다고 해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2시간을 더 받았지..
그리고는 넉넉한 시간에다 .. 다시 아까 하던걸 마저..시작하는데..
그애가 목 가슴 배 옆구리.. 내려오면서.. ㅇㅁ를 해주는데....
3편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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