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09:02

다시 보고싶은 발육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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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년전 내가 클럽식호프집에서 일을했어

그때는 한창 클럽식주점이 하나둘 생겨날때쯤이지 

손님이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 좆같은 나날의 연속이었어지ㅋㅋ

여기 일하면 딱하나 좋은게 이쁜걸레들이 많이온다는거?ㅋ

나는 여태까지 남자만 헌팅하고 따먹을려고 노력하는 생물?ㅋ

인줄알았거든 근데 여자들도 의외로 많드라ㅋ 

본격적으로 써볼게 나는 그때24살이었지 취직도 잘안되고

여기저기 기업에 이력서 넣고해도 연락이잘안오드라ㅠ

돈도 떨어지고 힘들어져서 일단 돈좀주는데로 갔지

그게 클럽주점이드라고 이삼개월정도 하다보니까

자주오는 여자애들하고도 친해지고 나일끈날때까지

기다리는 여자애들도 있고 ㅋ 암튼 골빈년들 천지였어

한국에 꼴통들집합소? 같은느낌 근데 일주일에 3번오는 여자두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말르고 약간 모델삘? 나는 애였고 또한명은

키165정도에 57키로?정도 내가 딱좋아하는 엉덩이 크고 살좀있고

치마입고다니는 그런스탈이었어 나는 여자들 치마입는거보면

마르고 잘빠진애보다 통통하고 살좀있는다리에 꼴리거든..ㅋㅋ

딱 a일리? 느낌 이었어 그애들은 춤추고 술먹으러 오는게아니고

딱 남자꼬셔서 원나있이 목적이었던게 눈에 띌정도로 보이는

전형적인 골빈당들 이었지ㅋㅋ 언제드라 수요일인가 무튼

손님이별로 없는날이었는데 아홉시 정도 되니까

딱 그여자애들이 들어오드라고 센터에 자리잡고 앉아있는데

역시 그날도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왔어

원피스가 엉덩이까지만 딱가릴정도인데 엉덩이가 빵빵해서
그냥 뒤에서 한번만 박아보면 소원이 없겠다 싶드라고.ㅋㅋ

역시나 그년들 테이블에 남자가 꼬이드라ㅋ 매번볼때마다

어느남자가와도 딱달라부터서 보도년들같이 허벅지에 남자

손이 올라와있고 한손은 허리에 감싸고 그러고 놀드라고

자리에 합석한지오분도 안되서 키스는기본에 몸만지고

아무튼 질펀하게 놀아ㅋㅋ가끔 내가 저기 앉자있는 상상?

하며 일을했지 술도 별로 처먹은거 같지도 않은데 그육덕 

초미니년이 화장실 갈때마다 파트너 남자새끼에 의지해서

꽐라코스프레를 시젼하고 있드라고ㅋㅋ 그남자새끼는

부처님미소를 띄우며 아. 오늘 이년 먹을수있겠구나 확신에찬

표정을 하고 있드라ㅋ 나는 속으로 병신아ㅋ 그년 어제도

해병대 같은 시키한테도 줬어ㅋㅋ 욕하면서 한편으론

부러웠지 나는 언제 먹어보나ㅠ생각했어 그러는 찰라

육덕녀랑 남자랑 엘레베이터 쪽으로 가는거야 밖에 나갈라그러나

유심히 봤는데 엘레베이터를 타더니 4층에서 멈추더라 잉? 4층은 

고기집인데 10시에 문을 닫거든 순간 나는 생각했어 여기 건물은

화장실이 매장 밖에있는 구조 였거든 예를들면 영화관 화장실?

정도 생각하면 이해가 될거야 나는 재빨리 둘이 머하는지

봐야겠다는 생각에사로잡혔어 심장이 뛰면서 땀이 막나드라ㅋ

바쁜시간이라서 자리를 비우지도 못하고 속이타들어갔지

사장님께 재빨리 달려가서 일층에 친구들이 있는데

얼굴만보고 오겠다며 거짓말미끼를 던졌지 워낙 내가 성실하게

일하는 편이라 흔쾌히 오케이 승인을 받고 비상계단으로 야마카시하듯

4층으로 내려갔어 역시 조용하드라고 여기 화장실에 있다는 확신으로

조심히 갔지... 역시나 찌걱찌걱 퍽퍽 대는 소리가들려오드라

나는 닌자마냥 소리가 들리는옆칸으로 들어가 문을 천천히닫고

변기 위에 앉잤어 나는절대 남들훔쳐보고 그런스탈이아닌데

니들도 그당시 그자리에 있었으면 ㅋ옆칸에가서소리듣고

있었을꺼다ㅋ 근데가관인건 육덕녀의 섹소리였어 

육덕녀: 아.. ㅅㅂ 존나좋아...씹세끼 좋나 잘쳐..하앍 맜있냐?

남자: 허억 너무좋아 허억

육덕녀: 아아 오빠 오빠 너므조아요

들으면서 이 미친년 골룸 인가? 욕했다가 존댓말했다가 

졸라특이 하드라고 그리고 용기내서 변기를 밟고 올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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