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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안녕 난 주말 4시~12시 황금시간대에 알바하는 편돌이야

토요일 바로 어제 시발 날이존나 더워져서 그런지 편의점앞에 테이블에서 술먹는 노땅들이 꽤 많아졌어

시발그덕에 난 음료창고 계속 채워야되고 ㅡㅡ

암튼 한 11시쯤인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한명이랑 배나온 배불뚝이 2명이 와서 캔맥 10개 골랏어

근데 그아줌마가 핫팬츠를 입었는데 다리가 꽤 이쁘더라고 11시 30분쯤되니까

아줌마가 편의점에 다리꼬면서 들어오더니 화장실 어디냐고하더라 

근데 존나 화장실청소하기도 싫어서 나도 화장실잘안가는데 

손님이 화장실찾을떄 제일 빢치거든 지들꺼 아니라고 막쓰는 새뀌들이 있음 

근데 아줌마가 이쁘장하니해서 친절하게 알려줫지

근데 한5분더 지나니까 아줌마가 아무말없이 들어오더니 화장실가는거야 

*** 지들 안방인줄 아나생각하고

저기요!! 화장실 맘대로쓰면 안되거든요! 이랬거든 

근데 아줌마가.. 한번만 쓸게여 죄송해요.. 하고 걍 썡 들어가더라

이런 니미 ㅅㅂ 니가 청소할래 개같은년아 하려다가 걍참았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일로와보래

그래서 시발 화장실 문이잠겻나 아 ㅅㅂ ㅈ같네하고 화장실로 갔는데 

아줌마가 윗통 다까고 ㄱㅅ 꺼내놓고 잇는겨..

아줌마 진짜 얼굴 존나빨개져서 거기서잇는데 아우씨빨 존나 꼴려서 

뭐하세요?? 하니까 일로와바 이러더라

와진짜 시발이건 ㅇㄷ의한장면이다 생각하고 꿈이냐하고 

몰래 허벅지꼬집엇다 꿈아닌거 맞더라

그래서 막 다짜고짜 나 잡아들여서 키스하는데 내가 뿌리치면서 

밖에 아저씨들 있잖아요;; 이럼안되죠

시발 나 ㅇㄷ여서 존나 ㅍㅍ발기해서 그래도 이성 잃지 않고 말렸는데 

아지매가 괜찮아 저놈들도 다취햇어 이러는거야

하시발 드디어 ㅇㄷ떄나 이생각으로 편의점 문잠궛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시간이 11시40분인데 교대하는 뚱땡이 누나가 12시에 오거든 

시간정확히맞춰서옴 그래서 아시발 빨리끝내야지 하고 화장실가서 ㅍㅍㅅㅅ 햇다  

아줌마어우 이래서 아줌마아줌마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근데 그아줌마가 그 동년배아줌마들보다 몸매진짜 개쩔고 와꾸도 상급임. 

진짜 ㅇㅁ 이딴거없이 그냥 바로 바지 벗겨서 whoooooo배위로 5분동안 했다.. 

아그리고 ㅋㄷ도 꼇음;; 혹시모르니까.. 

안에 안싸고 밖에 쌋어 진짜 ㅈ될까바 임신해서 ㅈ됫어요 이런글 많이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줌마 다한 뒤에도 존나 꽐라 되잇어서 들쳐매고 밖으로 나갔지 

아저씨 새뀌들 지들 동행한 여자가 10분동안 화장실가서 안오는데도 찾지도 않는거 같더라.. 

그래서 문 조심히 열고 나가서 이분 취해서 화장실에 10분동안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대리고 나왔어요 하니까 아저씨들 예예 고맙슴다 

완전 혀꼬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랫다 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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