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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bar 알바녀와 ㅅㅅ한 썰

참치는C 2020.09.06 17:02 조회 수 : 961

평소 한번씩 들리던 bar에 못보던 처자가 있습니다.
키는 작지만 이쁜 얼굴에 글램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언뜻 스캔해도 ㄱㅅ이...d컵은 될듯 합니다.
이런저런 얘길 하다보니 낮엔 바리스타 하려고 배우는중이고 
밤엔 bar에서 잠깐 알바중이랍니다.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노가리 까던중에 게임해서 진사람이 술먹기 하기로 합니다.
어차피 술값은 제가 낼테니 처자는 매상도 올리고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술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암튼 술맛이 특이한(공업용 알콜같은)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끝말잇기를 했는데 영산강...강아지...지르코늄...ㅋㅋ 제가 이겼습니다.
원샷 하기로 한터라 눈을 흘기며 원샷합니다.
그렇게 두어번 더 먹더니 못먹겠답니다. 
몇시에 끝나냐 물어봅니다. 
4시에 끝난 답니다.
좀있음 끝날시간..끝나고 감자탕 먹으러 가자고 살짜기 찔러봅니다.
음...살짝 뜸을 들이더니 "그래요~" 
얘 기도중 감자탕 킬러라는 말을 들었던 터라...
그렇게 감자탕을 먹으러 가서 소주 일병을 깝니다.
저1잔..처자가 6잔..먹는와중에도 저는 온통 어트케 ㅁㅌ를 데려가나 생각중입니다.
늦었다며 가자고 합니다. 
계산하고 밖에 나오는데 비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좀더 지나니 늘어지기 시작함다. 
아마도 아까먹은 이상한술에 소주까지 들어가서 그런가 봅니다. 
어쩜 하늘이 주신 기회다 싶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ㅁㅌ입성..오자마자 침대에 뻗습니다. 
자~  이걸 어트케 하나..10분 정도 흐른뒤 다가가 ㄱㅅ에 손을 넣어 봅니다. 
큰줄은 알았지만 만져보니 상상초월 입니다. 
탄력 좋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옷을 헤치고 팬티 속에 손을 넣습니다. 
수풀이 풍성합니다. 
골뱅이 공략해봅니다. 
취해선지 그때까지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ㅂㅃ 시도합니다. ㅂㅈㅇ 는 그닥...미미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처자왈...오빠! 
씻고와~ 머야..내숭이었어? 알쓰~ 총알같이 튀어가  샤워 하고옵니다 
나 와보니 올누드로 담배한개피 피고 있습니다. 
그르케 처자 샤워 끝내고 본격적 전투돌입..키스부터..혀놀림 장난아님다. 
처자가 위에서 저를 공략합니다.
ㅅㄲㅅ 스킬도 훌륭합니다. 
처자가 위에서 ㅅㅇ시도..쉐이크 시작함다. 
글램한 몸에비해 허리유연함다.
얼마 자나지 않아 똘똘이 반응올라 함다. 
자세 바꾸자 하고 제가 위에서...강강강 모드로 마무리는 ㄷㅊㄱ 
로 ㅂㅅ..노콘에 ㅈㅅ까지 했는데...괜찮답니다.
그렇게 둘이 팔베게한채 담배 태우며 얘길 합니다.
3년 사귀던 남자랑 얼마전 헤어졌다는.. 
급 피곤함이 몰려옴다.
글케 둘다 한숨때리고 나가기전 한겜더 치르고 나와서 밥먹고 헤어 졌음다. 
사진은 자고나서 화장실 가려다 누워있는 모습이 넘 꼴려서리..찰칵! 
암튼 두서 없이 장황하게 쓴거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후기또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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