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일임, 나는 ㅅ에관한걸 비교적 일찍 깨우쳤음
그때 막 애들끼리 거시기, 뭐 거스라니 남자 ㅅㄱ 만지고 놀 때 유치하다고 생각하고 별 관심도 없고 여성들에게 관심이 많았음
그 당시 내가 약간 흠모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뭐 초딩들이 그렇듯이 나도 좋아는 하지만 일부러 걔를 놀리거나 장난침
봄이 다 지나가고 다들 옷차림이 가벼워질 무렵 걔가 반팔 카라티를 입고왔는데... 속옷을 안입은거임
걔가 발육이 빨라서 ㄱㅅ이 봉긋 솟았는데 속옷을 안입어서 꼭지가 카라티옷으로 튀어나오는거임 개꼴릿..
나는 속으로 왜 속옷을 안입는지 궁금했음 실수겠거니 생각했는데 다음날도 얘가 속옷을 안입어서 꼭지가 튀어나옴
게다가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했는데 얘가 달리니깐 꼭지가 점점튀어나옴 아 여기서도 개꼴림
이제 수업 끝나고 얘랑 나랑 청소를 같이했음. 근데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됨? 고개를 숙여야함
난 이걸 노림 일부러 더럽게 만들고 여기좀 쓸어달라고 해서 고개를 숙이게 만듦 그사이 가슴 쳐다보려고
얘가 고개를 숙일때 딱 쳐다봤는데 요시! 꼭지가 보였음 난 가족 이외의 ㄱㅅ을 그날 처음봄 아직도 그장면 뇌에서 안없어짐
덕분에 그장면으로 한동안 ㄸ침.. 아 그여자애 보고싶음
그리고 내가 그 때 수학 과외를 받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선생님 집을 찾아가서 베우는 거였음
내가 그걸 1년동안 다녔는데 거기 원장이 여자임. 그 원장은 솔직히 못생겼었음 나이도 많았고
동생도 있었는데 역시 못생김 그냥 공부만 하러 가는곳이었음.
근데 어느날 새로운 선생님이 오심.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생정도 됐던거 같은데 매력있게 생겼었음
서양 ㅍㄹㄴ배우 렉시벨 약간 닮은? 아 뭔가 매력이 쩔었음
어쨋든 맨날 아줌마들만 보다가 젊은 여자보니깐 나는 기분이 좋았음 이분이 나를 1:1로 가르쳐줬는데
학구열이 높았는지 되게 적극적으로 가르쳐줌. 모른다고 하면 엄청 설명 열심히해주고
암튼 1:1수업을 식탁같은데서 받았는데 이 선생이 고개를 자주숙임 마침 그당시 여름이어서
고개 숙이면 선생 ㄱㅅ이 다보임. 고개 숙일때마다 선생님의 ㄱㅅ을 쳐다보는데 와 근데 ㄱㅅ이 진짜 컷음 완전글래머 개꼴릿...
나는 아는 문제도 일부러 모르는척하고 질문을 많이함 덕분에 선생님 가슴 많이봄 아 아직도 내 전두엽에 그장면 있음
덕분에 선생님 ㄱㅅ으로 한동안 ㄸ 많이침.
그리고 당시 내가 선생님 관련된 ㅇㄷ같은거 보고 있었는데 진짜 그선생님한테 그렇게 하고싶었음 이래서 ㅇㄷ을 많이보면 안돼 ㅅㅂ
어쨋든 차마 그런짓 못하고 ㄱㅅ 몇번 더 보다가 그 선생님 갑자기 떠남 하.. 내 유일한 낙이었는데 그선생님 아직도 그리움 이름도 모르는데
한번 만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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