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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파견갔다 경험한 공떡 썰

먹자핫바 2018.01.07 16:59 조회 수 : 191

몇 년 전 일입니다 
(요즘은 일 때문에 유흥이랑 완전 상관없는 지역에 살고 있어서....ㅠ.ㅠ)
 
장기간 업무차  울산에 간 김에 그 지역으로 취업한 대학 동기들 오래간만에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하다가 
옆테이블에 여자 셋 앉은 팀하고 합석했습니다.
 
뭐 별 생각없이 합석에서 그냥 즐겁게 시간을 때우자는 생각으로 분위기 슬슬 맞추다가 뭔가 당간의 가능성이 보여서 
같이 노래방을 가자고 들이대니 순순히 여행분들 동의를 합니다……
 
그 곳에서 한참을 신나게 놀다가 친구 둘은 옆구리에 여자 하나씩 끼고 퇴장 
 
저야 뭐 제 지역구도 아니고 다음날 일도 해야하니 별생각없이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연식이 조금은 있어보이는 여행분이 남았고 이제 숙소로 가서 자야겠다고 생각하는 찰라…
이 여행분 자기가 살테니 한잔 더하잡니다. 
 
몸매도 늘씬하고 핫팬츠 차림에 허벅지보니 꼴릿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다음날 일정의 압박으로 인해 애인있는 몸이라서 안된다니까 
 
자기는 남편있는 몸인데 뭐 어떠냐며 쿨한 대답 헐….아무생각 없이 분위기 띄우기용의 노가리에만 집중했더니 
이 분의 신상파악이 안되었던 터라 순간 당황…..
(뭐 공떡은 “무조건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라는 신조로 살아오기는 했지만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훅 들어오니…헐)  
 
그래도 뭐 아줌마랑 좀 놀아달라면서 애교부리길래…
(뭐 이렇게까지 하는데 그냥 바이바이 하면 욕먹습니다….ㅋㅋㅋ)
 
근처에서 술이랑 안주거리 사서 숙소로 당당히 입성….. 
 
바로 들이대기가 뭐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 좀 더 들어가니 갑자기 이 분 갑갑하다며 위에 티를 훌렁 벗고는  
슬립차림으로 제 옆에 달라붙어 가지고는 이런저런 신세한탄(?)을 늘어놓습니다. 
 
관심있게 보지 않고 또 위에는 큰 티를 입었었터라 잘 몰랐는데….
가슴이 상당히 착해 보이는 것이  최소 B 이상은 되지 싶었습니다. 
뭐 아무래도 남자인 터라 눈은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는데 이 여행…..
 
학교다닐때만 해도 남자들이 줄을섰는데 결혼하고 나니 다 떨어져 나갔다. 
아이는 아직 없고 결혼한지 4년됐는데 결혼을 너무 일찍했다. 
아직 기분은 신혼 같은데….작년부터 남편이 ㅊㅈ이 잦아지더니 자기한테 너무 소홀히 한다...
(참…저보고 어쩌란 이야기 인지….헐)
 
그러면서 자기 몸매 어떠냐며 이정도면 아직 처녀같지 않냐면서 몸을 트는데…… 
이정도 해주는 데 가만히 있다면 남자가 아니지 하는 생각으로 본격적으로 키스를……..
 
 
먼적 가슴의 크기를 실제로 확인하고….ㅋㅋㅋ  
유두쪽을 손가락으로 살살 굴리니까 살짝 신음소릴 내길래 그길로 옷 벗기고 보니 엉덩이도 상당히 괞찮더군요 
(개인적으로 뒷 태에 끌리는 터라…ㅋㅋ)
 
적당히 가슴과 엉덩이에 집중을 하다 손가락을 넣어 보니 이미  흥건해져가지고 빨리 넣어달라 재촉하더군요  
그래서 cd를 장착(?)하려 했더니 안전한 날이라고 그냥 넣으라 그래서 감사히 생으로…..
(조임이 상당히 괞찮았습니다)
 
유부녀라 그런가 체위도 자기가 먼저 바꾸고 별로 부끄러움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예의상 밖에 해야 할 것 같아서 빼려고 하니까… 
안에다 싸달라며 다리로 제 몸을 휘감아 가지곤 못빼게 만들고는 갔는지 어쨌는지 꽉 끌어않고는  바들바들 떨더군요.   
 
그렇게 일 발(?) 하고 키스를 나누면서 (개인적으로 일 발후의 키스…좋와하는 편입니다) 누워있다.. 
TV를 틀어 보았는데 그런데 이분 슬그머니 입으로 제 ㄸㄸ이를 다시 자극 합니다……. 
좋왔다면서 서비스라고……  헐….. 잘 하지는 못했는데  그냥 서비스(?)만 받고 말자니 조금 그래서….
그리고 조임을 다시 한 번 천천히 즐기기 위해서…..제 위로 올렸죠……..
 
그 렇게 침대에서 두 번하고 안고 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부터에 깨우면서 집에 일찍가야 된다고 가기 전에 한번 더하잡니다. 
이 분 아주 기회가 있을 때 뽕을…..ㅋㅋㅋㅋ 아침부터 시원하게 입에 발사했죠.  
그랬더니 이 여행 그렇게 뽑아냈는데 왜이리 진하냐며 놀라더군요 
 
집이 어디냐  묻고  제가 가야할 곳을 물어 보니 가는 길이라고 해서 데려다줄께 해서 
그 여행분  동네 다 와서  아파트 근처에서 바이바이
 
담에 시간나면 또 놀자 그러면서 카톡 아이디 주는 데 설에서 왔다고 하니 급실말하는 눈치더군요…. 
뭐 그래도 다음에 기회되면 또 보자고 하고 가끔씩 연락하다가 그 몇 달 위에 서울에서 접선……ㅋㅋ
그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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