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871 | 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 gunssulJ | 2020.10.08 | 946 |
| 39870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3 | gunssulJ | 2020.10.08 | 925 |
| 39869 | 공용화장실에서 피방알바 똥싸는 과정본 썰 | gunssulJ | 2020.10.08 | 729 |
| 39868 | 피부과 여원장에게 똘똘이 보여준 썰 | 동치미. | 2020.10.08 | 795 |
| 39867 | 컴119 수리의뢰해서 22만원 견적나온 .Ssul | 동치미. | 2020.10.08 | 110 |
| 39866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동치미. | 2020.10.08 | 1007 |
| 39865 | 사찰인근서 발견 '성인용인형' 시신으로 오인신고 | 동치미. | 2020.10.08 | 117 |
| 39864 | [썰] 펌]고시원 총무 하지마라 .ssul | 동치미. | 2020.10.08 | 291 |
| 39863 | 초딩때 피아노 학원에서 썰 | 먹자핫바 | 2020.10.08 | 285 |
| 39862 | 수능시험장에서 싸운ssul | 먹자핫바 | 2020.10.08 | 93 |
| 39861 | 머저리같은 나의 첫사랑 썰 | 먹자핫바 | 2020.10.08 | 71 |
| 39860 | 동아리방에서 썸남이랑 폭풍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20.10.08 | 1128 |
| 39859 | 나 고삐리때 애들 쉬는 시간마다 ㅅㅅ했던 썰 | 먹자핫바 | 2020.10.08 | 1307 |
| 39858 | 홍대 헌팅 후기 썰 | 참치는C | 2020.10.08 | 314 |
| 39857 | 업소녀랑 사귄 썰 15 <끝> | 참치는C | 2020.10.08 | 487 |
| 39856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이유 내이야기1 | 참치는C | 2020.10.08 | 240 |
| 39855 | [펌] 나는 실장이(었)다. -8- | 참치는C | 2020.10.08 | 166 |
| 39854 | 펌) 헬스장 무개념 여편네 썰 | gunssulJ | 2020.10.07 | 434 |
| 39853 | 납치 조심하세요 | gunssulJ | 2020.10.07 | 331 |
| 39852 | 2년전 클럽에서 만난년 다시 만나 먹은 썰 | gunssulJ | 2020.10.07 | 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