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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8년 친구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0.09.09 16:46 조회 수 : 1768

때는 내가 고3때 지금같이 날씨가 무더운 여름날이였지.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학교는 달랐지만 같이 영어과외를 받아가지고 

친해진 애가 있었는데 계속 그렇게 알다가

중학교들어와서 1학년때인가 그때 같은 반이였고 같은 방송부 동아리였었다.

중학교 1학년때는 아주 친한건 아니고 그냥 가끔 연락 하는 사이였는데 

중학교2학년때부터 맨날 연락하고 밤에는 전화하고 ㅅ드립치고 뭐 그런 사이였어 

소위말하는 여사친? 뭐 그런거였는데 다른 애들은 둘이 사귀냐 뭐 그런 얘기도 했었어.

그렇게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와서도 남녀공학이었는데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 나왔어 반은 달랐지만.

그때는 일부로 서로 어느 동아리 들어갈꺼냐 이렇게 물어보고 

같은 동아리에 들어가고 그랬어.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고 새로운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나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그러다보니까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연락도 뜸해졌어.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인사도 잘안하는 사이가 됬어.

고3들어와서 이렇게 되다간 얘랑은 진짜 멀어지겠구나 해서 

먼저 얘한테 말걸고 인사하고 연락하고 그래서 다시 사이가 예전으로 돌아왔어. 

그러면서 다시 장난도 치고 ㅅ드립도 쳤는데 그때 쳤던 ㅅ드립이 

얘가 중학교때는 ㄱㅅ이 진짜 작아서

맨날 아스팔트에 조약돌 있다고 그러면 얘는 나한테 치토스같은게 뭐 이러면서 쳤어

내가 얘한테 그드립을 다시 칠려고 보니가 

얘가 은근히 성숙해져있대? 얼핏보면 꽉찬  A정도 되는거 같았어

이때만해도 우리학교 여자애들은 ㄱㅅ이 다 진짜 작았거든

내가 얘한테 "야 니 ㄱㅅ좀 커졌다?" 이러니까 

"이누나가 좀 커졌지" 이러고 드립을 치는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꼴리더라고 

야자가 끝나고 얘를 집에 데려다주고 그런사이까지 가고 

나는 얘를 볼수록 점점 야한 생각밖에 안드는거야. 

나는 얘한테 누누히 나중에는 우리 ㅅㅍ로 지내자 뭐 이런 드립 까지 쳤는데 

얘는 뭐 내가 특별히 그래주지 뭐 이렇게 받아치고 그랬어. 

고3 1학기 기말고사 치고 방학 며칠 안남기고 얘 데려다주는데 

얘한테 야 우리 ㅅㅅ는 언제 할래 뭐 이런 드립을 쳤는데 

얘가 원한다면 지금 해주고 막 이렇게 받아쳤어 내가 할말이 없게

나는 그날 기회다 하고 그래?그럼 지금 하자 이렇게 말하고 얘를 벽쪽으로 몰고 갔어.

이러니까 얘가 당황해서 야 미쳤냐고 진짜 할려고 하냐고 그러더라

나는 다 씹고 얘를 소몰이 마냥 몰아서 얘 어깨 잡고 키스를 했어. 

당연히 저항하지 그래도 난 씹고 그냥 키스를 했다.

강제로 혀 집어넣고 손은 ㄱㅅ 만지고 이러니까 

얘가 존2나 당황하고 밀쳐낼려고 염2병을 했어

그래도 별수있나 그때 내머리속은 신고를 당해도 얘를 먹을 생각밖에 없엇어 

그리고 여자애가 남자힘을 어떻게 당하니

난 옷속으로 그리고 속옷안으로 ㄱㅅ을 만지고 꼭지를 비틀어 대고 그러니까 

얘가 '하..'하면서 ㅅㅇ을 내더라고

나는 얘 옷을 들추고 바로 ㄱㅅ을 입으로 핥았어.

얘도 점점 저항이 없어졋고 나는 계속 ㅇㅁ를 해줬지. 

얘도 포기한듯 사람없는대서 하자고 그러고 아파트 진짜 사람이

없는 정자 같은데 가서 눕혀놓고 ㄱㅅ 애무를 하고 ㅂㅈ 애무까지 해줬어 

그리고 다리를 벌리게 해서 M 자세로 만들어

놓고 ㅂㅃ을 했는데 얘 허리가 막 들썩이더니 물이 진짜 많이 나오는거야 

ㅅㅇ도 나오고 그래서 나는 구멍안으로

손가락 집어넣어 ㅅㅈ좀 해주니까 얘가 막 경련을 일으키는데 바로 박고 싶었어.

야외니까 혹시라도 누가 오면 ㅈ될까바 

치마는 입히고 팬티만 베낀 상태에서 바로 삽입을 하고 ㅍㅍㅅㅅ를 했다.

8년동안 친구였던 애를 그렇게 먹어버린다는 생각에 얘를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밖에 싸야한다는 것도 잊어 버리고

그냥 ㅈㅅ를 해버렸다.

그 일이 있고난 후부터 애랑나랑은 매일같이 ㅅㅅ를 하는 

진짜 말그대로 ㅅㅍ가 되었고 뭐 요즘은 대학이다 뭐다 하고

난 좀있으면 군대가야하는 놈이고 

그래서 가기 전날이나 뭐 그럴때 ㅅㅅ 한번더 하자고 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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