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음.
원래 모르는 번호로오면 엄마가했더라도 안받는데, 이상하게 걍 무심코 받아버렷음.
사랑합니다 고객님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 유지영입니다~^^
확 빡쳐서 나도모르게 튀어나온말이
'관심은 감사합니다만 제가 지금 스위스 저축은행엘 다니고있어서요...아시죠? 금융은 비교해봐야하는거'
이러니까 존나 웃더니 끊더라 개잡년이 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018 | 누나 슴가 만진 썰 | 동치미. | 2024.01.03 | 1377 |
60017 | 주갤 근친썰 | 동치미. | 2024.01.03 | 1892 |
60016 |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4.ssul | 동치미. | 2024.01.03 | 1170 |
60015 |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 동치미. | 2024.01.03 | 1008 |
60014 | 3년전 인신매매 당할 뻔한 썰 | 참치는C | 2024.01.03 | 694 |
60013 | 20살에 9상 연상 누나랑 한 썰 | 참치는C | 2024.01.03 | 970 |
60012 | 피부과에서 성괴랑 상담하다 나온썰.Ssul | 참치는C | 2024.01.03 | 619 |
60011 |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3 (마지막회) | 참치는C | 2024.01.03 | 624 |
60010 | 채팅 후기 썰 | 참치는C | 2024.01.03 | 562 |
60009 | 금딸과 폭딸 둘다 해본 결과 | gunssulJ | 2024.01.02 | 1070 |
60008 | 그녀와의 동거 썰 13(완결) | gunssulJ | 2024.01.02 | 1023 |
60007 | 오늘 피방 초딩놀린 Ssul | gunssulJ | 2024.01.02 | 919 |
60006 | 하루아침에 부자된 썰.txt | gunssulJ | 2024.01.02 | 1017 |
60005 | 여자동창이 ㅂㅈ나서 온 썰 | 동치미. | 2024.01.02 | 1435 |
60004 | 20살때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랑 14번 ㄸ친 썰 | 동치미. | 2024.01.02 | 1381 |
60003 | 우리 할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셨을때.ssul | 먹자핫바 | 2024.01.02 | 1004 |
60002 | (스압, 실화) 인생과의 악연 -1- 탄생부터 고교 졸업까지. | 먹자핫바 | 2024.01.02 | 956 |
60001 | 평범한 남자는 고졸이후 취직하면 연애기회가 거의 없는거같다 | 먹자핫바 | 2024.01.02 | 930 |
60000 | 존나 착한 양아치 만난 썰 풀어본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1.01 | 1252 |
59999 | 형들 내 고민좀 들어줘봐 | ㅇㅓㅂㅓㅂㅓ | 2024.01.01 | 1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