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자친구랑 오랜만에 아메리카노 2잔사들고 한강둔치에서 얘기나할겸 한강으로 갔습니다.
뭐..아시다싶히 구석진 곳을 찾아 몇번 돌았는데 전 알고있었습니다.
성에가 많이 낀 차는 100%라는걸..경험상요ㅋㅋ
아니나다를까 일부러 차댈때 찾는척하면서 여기다 싶으면 상향등을 키고 바싹 갔다가 차를 돌리기를 몇번
썬팅이 진하지 않은차 안에서 여자 상위를 봤는데 ㄷㄷ이네요
역시...여자친구한테는 입으로만 받으면서 그여자 상상을 했다는..
혹시 차 소유하신분들은 한번쯤 가볼만하세요
보통가면 찢어진스타킹이나 팬티같은것도 버릴때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 타다가 낚으면 완전 뜨뜻한것이니까는..
한번쯤은가서 재미좀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