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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 피돌이 시절 항상 3시에 때거지로 오는 고삐리 5명이 있었음

근데 이새끼들은 하나같이 목이랑 팔에 문신을 처 한거임

존나게 보기 좇같아서 불법시술소 신고할려고 대가리 굴림 

내가 그 고삐리 중에 한 놈한테 



" 아닐굽타 이쁘게 잘됬다. "

고삐리

" 어? 형 아시네요? ㅋㅋ " 

(또 자기 타투 잘 된거 알아 주니까 존나 좋아 하드라)



" 형도 타투 하나 할건데 너 시술한곳 좀 알려주라 "

이렇게 이 새끼 시술해준 불법시술소 신고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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