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김없이 재수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
그떄 우리집은 좀 골목에 있는 곳이라 터벅터벅 골목길로 가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그냥 무심코 옆을 돌아봤어
너희도 있지? 뭔가 아무이유 없이 옆을 돌아볼때 ㅋㅋ
근데 그 타이밍은 정말 아직도 신에게 감사한다 ㅋㅋ
돌아본 그곳에 어떤 처자가 하얀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한 채 노상방뇨를 하고 있는거였어
쉬야 소리를 들으려고 귀를 집중하는데 통화소리땜에 안들리더라
뭐라고 떠드는지는 모르지만 목소리를 들어보니 술에 취해있는 상태였어
성욕이 왕성한 나이고 재수 땜에 여자한테 더 목이 말라있던 나는
'아, 이걸 해 말어' 고민중이였지
그때 그 여자가 쉬야를 다 했는지 일어서더라
아쉬운 눈길로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보는 순간
쉬를 덜 쌌는지 허벅지 사이로 오줌이 약간 흐르더라
그리고 집에 돌아온 나는 방에서 포풍 ㄸ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914 | 유부녀 만난 썰 | 동치미. | 2015.01.31 | 4329 |
| 61913 | 카페서 물빨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5047 |
| 61912 |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8151 |
| 61911 |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3379 |
| 61910 | 골뱅이집 간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380 |
| 61909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먹자핫바 | 2015.01.31 | 1888 |
| 61908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1.31 | 1898 |
| 61907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001 |
| 61906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10630 |
| 61905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참치는C | 2015.02.01 | 4200 |
| 61904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참치는C | 2015.02.01 | 2145 |
| 61903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참치는C | 2015.02.01 | 2296 |
| 61902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877 |
| 61901 | 일본 여친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674 |
| 61900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713 |
| 61899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443 |
| 61898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동치미. | 2015.02.01 | 2493 |
| 61897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동치미. | 2015.02.01 | 2937 |
| 61896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동치미. | 2015.02.01 | 1967 |
| 61895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동치미. | 2015.02.01 | 2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