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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오늘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 진단 받고 약 받아와서 먹고 지내고 있음.
왜 걸렸는지도 모름.
의사한테 물으면 의사가 이렇게 대답해줌.
발병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 대신... 완치가 어렵습니다.
시파.... 전립선염은 난치병이었음.

전립선염 생각하니 문득 10몇년 전 생각이 남.
98인가 99년인가 가물거리는데 암튼 그때도 내가 전립선에 염증 생긴 적이 있음.

그때 내 나이 22살...
시붕... 말 그대로 한창때지.
근데 젓나 개육덕 폭유도 씹어 빨아땔 창창한 청년이 어쩌다가 전립선염이 걸렸냐고?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하려고 해. 좀 길수도 있어. 당시 상황을 좀 자세하게 묘사를 하려고 하거든 필력은 좀 딸리니까
감안하고 봐주기를 바람.

일단 당시 나는 여친이 있었어. 개부러워 할건 없어... 갓 제대한 뒤였고 앞에도 말했듯 뭐든 씹어 빨아대고 쑤셔댈 나이였기에
급한 맘에 좀 안 가리고...사귄터라... 좀 많이 푸짐한 편이었으니까.... 즉... 누군가 손만 뻗으면 취할 수 있는 뭐 그런...류....
난 1학년때 군대 갔고 재대하니 22살. 여친은 과 후배 20살...
군대가지 전에 사겼던 여친과는 키스가 전부였어. ㅅㅅ는 어림반푼어치...도 기대못했지.
일병 달기 전에 깨졌는데... 암튼 그년 이야기가 아니고 재대하고 만난 이 푸짐한 여친으로 인해 난 아다를 뗐지.
시붕 지금 생각해도 그때 젓나 황당했었다.
처음으로 여자 붕지에 젓나 풀발기한 내 육봉을 집어 넣었는데 딱 일분인가 이분만에 개질사하고 말았으니까.
암튼 그 후로 드디어 여자 살맛을 봤으니 젓나 환장한거야 내가. 푸짐이고 뭐고 따질것 없이 막 들이댔지.
일주일에 이삼일은 여친하고 비디오방에서 여친 야들야들한 살덩이에 발기해서 폭발하기 직전의 내 육봉을 젓나 문질러대고는 했었지.

근데 mt가 아니고 왜 비디오방이었냐고?
여친이 이상하게 대낮에 mt가는 걸 질색했었던게 첫째 이유고...(밤에는 몇 번 갔는데 잘 따라들어왔음.) 
두 번째 이유는 그냥 비디오방에서 그때는 할거 다 하고 그랬음.
가게마다 좀 다른데, 좋은 곳은 문은 완전 밀페형에 안에는 침대 같은 쇼파였거든.

그날도 여친하고 비디오방에서 벌써 열댓번은 넘게 본 타이타닉을 고르고 들어갔지.
참고로 타이타닉 런닝 타임이 2시간 반이 넘었어. 들어가서 ㅋㄷ끼고 원샷 하고 서로 껴안고 여친 몸뚱아리 젓나 주물러대고
입술,혀도 좀 빨아대다가 두 번째로 ㅅㅅ하려면 좀 시간이 넉넉해야 해.
그래서 타이타닉이었지 우린 매번....

아무튼 들어가자마자 여친 입술부터 좀 빨아대다가 손으로 가슴 주물러대니까 여친이 평소와 다르게 좀 흥분하는것 같은거야.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자꾸 알아서 지가 막 더 앵기고 하네.
시붕. 그러니까 나도 더 흥분되고... 바로 내꺼 ㅅㄲㅅ하게 바지 내리고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여친 머리를 아래로 내리는데
와... 시붕 젓나 적극적으로 정성을 다해 빨아주지 뭐야. 그 전에는 별로 안 내켜서 대충 하고 말았는데....
여친 입속 감촉보다 이런 적극적 행동이 내 전두엽을 젓나 자극해서 만족감이 개극상까지 치달아 오르네...
와 여친이 내 육봉을 저리 좋아하는군.... 뭐 이런 만족감 같은거에 뽕간거야....
결국 어설프게 입에서 빼는 순간에 나도 모르게 폭사했지. ㅈㅇ이 여친 얼굴에 반, 쇼파에 반 흘러버렸어.

난 젓나 후회했지. 최소 두 번은 넣고 비벼댈건데 한번을 어설프게 싸고 말았으니 기분도 영 찜찜...
그 사이 여친이 가방에서 휴지 꺼내서 쇼파 정액 닦고, 우린 거의 반나 차림으로 서로 부등켜 안고 잠깐 영화 보다가
또 입술부터 빨아댔지.
젊은게 좋기는 좋았던게, 첫 원샷 후 대략 이십분 정도 지났을때인데 바로 풀발기가 되지 뭐야.
이번에는 ㅅㄲㅅ 안하고 여친 가슴젓나 빨고 난 후 바로 ㅅㅇ했지.

처음을 어슬프게 한 탓인지 이번에는 좀 오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난...
그래서 펌프질 막 안해대고 일단 대가리부터 깔작거렸어.
그러니까 여친이 대충 허리를 알아서 튕기더라구. 그래서 뿌리까지 깊이 쑤우욱....
지금도 그 장면이 안 잊혀진다.
뿌리까지 쑤우욱 들어가는데, 여친 입에서 진짜 찰나간에 짧은 신음소리가 났어.
그게... 막 아흥..아아아....으흐흑... 뭐 이런 개퍼르노 신음소리가 아니라 진짜 자기도 모르게 나는 그런 소리 같은거야....
어둠속에 가린 여친 얼굴도 살짝 찡그러져 있는데 그게 느낌이 안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막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런 표정 같았지.
시풍 거기서 첫번째 위기가 왔지.
바로 쌀것 같은거야.
그래서 일단 넣은채로 바로 여친 위로 덮치면서 꽉 껴안고 정지했지.
여친이 두 팔로 내 등을 감아오더라구
그런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서로 살이 밀착이 되서...
특히 여친이 좀 푸짐한 덕에 슴가도 좀 컸었는데 그게 물컹거리면서 깔리니까....
내가 항상 정상위에서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하고는 했었는데 그게 다 여친 살이 물컹거려서 좋아서 그랬었지.

아무튼 두번째는 좀 오래 즐기고 싶어서 그렇게 조심조심하며 전진과 후퇴를 살살했었지.
여친이 그날따라 흥분도 잘하고, 그래서인지 거기 물도 좀 평소보다 많아서 진짜 미끌미끌거리는데 감촉 죽여주더군.
그런데 젓나 기분 좋은 시간은 딱 거기까지였어.
갑자기 문밖에서 후다닥 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젓나 나지 뭐야.
그리고 뒤따르는 애새끼 개고함소리.
시풍...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두 세명.
복도에 딱 봐도 여섯살 그 전후의 연넘들이 시풍같이 뛰어댕기고 난리였어.
엄마 어쩌고 찾고 지랄하는거 보니 주인집 애들 같더라고

와...돌아버리겠는거야.
젓나 내 육봉은 여친 ㅂㅈ 살덩이가 감싸고 있는데 여기서 내 육봉을 여친 ㅂㅈ에서 빼고 벗어 놓은 옷입고 나가서
아줌마 애들 때문에 시끄럽잖아요 말하려니까
귀찮기도 하거니와 개흥분한 기분도 다 증발할 것 같지 뭐야.
여친도 밖에서 애들 소리 나니까 막 집중을 못해...
그래서 일단 기다려보기로 하고 ㅅㅇ한 채로 좀 있었지.
아니나 다를까 주인이 애들 떠드니까 뭐라고 하고 델꼬 가는 것 같더라고.

와 속으로 그나마 교양있는 여편네라고 칭찬해주려는 찰나...
시풍...
이것들 목소리가 또 들려오네....
우리 방 문밖이 아니라 좀 멀리서 떠들어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신경이 안 쓰일수가 없잖아.
결국 여친이 그만하자고 선언하자 나는 올것이 왔구나 하면서 눈앞이 깜깜해졌어.
사실 애새끼들 등장한 후부터 젤 걱정된게 여친이 그만하자고 할까봐서였거든.
근데 그 상황이 된거야....
젓나 애새끼들한테 살인본능이 치솟았었지.

하지만 첫번째도 어설프게 싼 터라 이번에도 그냥 두면 완전 정신병자처럼 돌아버릴 것 같았지.
그래서 여친 살살 구슬렸지.
여친은 애들 밖에서 보면 어쩌냐고 해서 문 안 열면 못 본다고 꼬셨지
그런데 여친이 밖에서 들으면 어쩌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당장 내가 니 ㅂㅈ에 내 육봉을 안 쑤셔대면 당장이라도
혀 깨물고 죽어 버릴 것 같은 극도의 간절하고 처절한 표정으로 말했지. 살살...할게 라고....말이야.

아무튼 그렇게 진짜 살살했었지 그 후로...
살살하다보니 막 펌프질은 못하고 넣은 채로 기껏해야 좌우로 막 비벼대는게 전부였어.
조금만 펌프질 하려고 하면 여친이 밖에 신경을 써서 나도 집중이 깨지고 그러더라구.
근데 이게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버리더라.
펌프질도 안하고 넣은 채로 약간만 앞뒤로 움직이며 좌우로 막 거시기를 비벼대기만 하는데
어느순간 여친 거기에 엄청 흥건해진 느낌이 팍 오는거야.
여친 표정도 이상하고...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진짜 지가 어찌할바를 몰라서 막 끙끙대더라 이거지.

난 그 후로 더 비벼대고 문질렀지.
여친 입에서 아아 거리는 소리도 그때부터 좀 커지기 시작했어.
그렇게 조심하던 애가 지가 먼저 소리가 커진거야. 오히려 내가 입으로 막을 정도였지.
그렇게 한 삼십분 지났나?
여친 허리 튕겨저 올라가는거 그때 처음 목격했지.
난 잠시 혼란에 빠졌지.
막 박아댄 것도 아니고 그냥 넣은 채로 비벼대기만 했는데 여친이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개흥분 상태를 보여주니 말이야.
그런데 혼란도 잠시야.
내건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어 그때...
근데 콘은 안 낀 상태라 대놓고 싸질러댈수도 없었어.
두 번째 하기 전에 일단 생보에 넣고 나중에 ㅋㄷ 낄려고 했었는데 애들 때문에 일이 틀어진거지.
근데 이게...또 빼서 ㅋㄷ 씌우려고 하니 나 스스로도 정지가 안되는거야.

그래도 좀 참고 참았지.
이때 여친은 이미 통제불능상태였어.
끙끙거리고... 막 아아 거리는건 아닌데 으응...으응...거린다고 해야 하나...뭐 암튼 완전 아픈 사람처럼 그러고 있지.
거기는 이미 한강처럼 미끌거리지...
내 육봉은 어디서 누가 막 손으로 쥐는 것처럼 압박감이 강해지지....
결국 한 일 이분 더 버티다가 쌌지... 안에다가.... 노콘으로 ....

근데 사정이 어떻게 된거냐면... 막 시원하게 쓔우우욱....쭉쭉 이렇게 한게 아니라....
참다가 찔금 한줄기 비스무리하게 나와버리고 그 후에 그냥 주르륵 흐른다고 해야 하나... 그런 식이었어.
너무 과도하게 참고 참은 후유증이었나봐.
아무튼 결국 그날 여친은 완전 제대로 느낀 날이었고 난 어린놈의 개새들 때문에 완전 개망했었지. 
극상의 사정쾌감을 허공에 날렸으니까...
근데 내 똥꼬와 ㅂㅇ 사이가 가려워지기 시작한 건 그 담날부터였어.
그땐 전립선염 뭐 이런거 의심도 안했어. 
그냥 똥을 덜 샀다거나 오줌을 덜 샀나 그래서 그런가 머 이딴 개무식한 생각만 하고 말았지.
그런 증세가 일주일째 계속되자 그때부터 젓나 걱정이 되기 시작한거야.
결국 병원갔지. 그리고 그때 처음 전립선염이란걸 알게 됨....
왜 생긴건지는 몰랐어. 의사도 사정할 때 억지로 참으면 염증이 생길수도 있다고만 말하고 땡인거야.

시풍.... 비디오방의 그날 사건 때문에 무지막지한 병을 얻게 된 거지.
그래도 그날 나는 잃기만 한 건 아니었어.
그날 이후로 난 여친과의 ㅅㅅ때 더는 무식하게 막 피스톤운동만 해대지 않았지.
나중에 난 사실인데 여자사람들은 저마다 ㅅㅅ 스타일이나 좋아하는 ㅅㅅ가 다 다르다고 하더라.
내 여친은 ㅅㅇ한 채로 좌우로 오랫동안 막 비벼주는걸 좋아했던 것이야...
암튼 그렇게 여친은 나랑 ㅅㅅ 할때면 거의 열번 중 일곱 여덟번은 만족했었지.

지금은 다른 넘이 그렇게 해 주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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