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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건 내 전전남친이랑 있었던 실화임
믿던 안믿던 그건 당신선택임 난 분명 실화라말했음
시작하겠음
남친이랑 한참잘사귀고 있을때 무슨 휴일이였나 크리스마슨가 그때 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놀다가 
할것도없고 그래서 게임방에 노래방알려나??
2~3명들어가면 꽉차는거 부를때마다 돈넣고하는거. 하이튼 거기를 갔어
첨엔 남친이 노래불러주고 난 안불렀어
그러다가 계속 뽀뽀만했어
근데 아까 밥먹을때 남친이 옆에서 자꾸 뽀뽀하면서 입술을 벌릴려고 하는거야 
근데 난 눈치챘고 사람다보이고 주인도 할머닌데 민폐같은거야
그래서 그냥 나왔었어
노래방에서 뽀뽀만하다가 남친이 입술을 자꾸 벌리는거야 그래서 벌렸지 
근데 그순간 혀가 들어오는거야
나 진짜 첫키스였어 남친혀가 입안에서 입천장도 핧고 치아도 핧고.
근데 거기가 내가 게임방안에 있는 진짜작은 노래방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밖에서 잘보게되있는데 우리가 노래도안부르고 붙어있으니까 
주인장 아줌마가 눈치채서 자꾸 우리쪽을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노래틀어놓고 계속 ㅋㅅ하고있었어
밖에서 조금만 들어다봐도 보이는데서 우리둘이 완전 밀착되서 ㅋㅅ하고있는데 너무 흥분되는거야
혀도 말랑말랑하고 손도 허리에있고.
남친손이 가슴에 올라오는거야 나도 흥분하고있고 아무말도 안했어
그때가 겨울이라서 야상입고 있었는데 난 문을 등지고 있으니까 앞은 안보여
남친이 옷위로만지다가 니트안으로 손이들어오는거야 근데 추워서 손은 차갑고 더 흥분되고
그러다가 ㅂㄹ안으로 들어와서 만지는데 ㄲㅈ를 갑자기 돌리는거야 돌리고 땡기고하는데 와 진짜 신세계더라
혼자집에서 만지는거랑달라완전
남친도 흥분되는지 니트랑 ㅂㄹ 올리고 빨아줬어
그러다가 주인아줌마가 밖에서 똑똑하는거야
그래서 당황타서 야상지퍼올리면서 봤더니 노래안부를거면 나가래
우린쫓겨났어 그리고 난 친구만나러가고 남친이 뽀뽀해주고 헤어졌어
그리고 몇일있다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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