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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년전 24살 여름이었네요 

저는 항상 달리는 죽돌이 멤버들이 있거든요 

돈모으면 엔빵해서 룸도 잡고 생일이면 테이블도 잡고 노는 멤버들

그날이 불토던가 불금이던가 그랬을 건데 

여지없이 십시일반으로 친구 4명이서 돈을 모아 클럽을 갔어요

테이블은 투바틀로 깔고 vip로 현재는 없어진 홀릭이란데를 갔는데 

이때만 해도 여기 굉장히 핫했거든요 지금은 없어졌지만ㅜ

들어오는 여자들 와꾸도 상당하고 무엇보다 몸매가... 

제가 뚱뚱하고 밖에서보면 안습이긴 한데 

클럽 특성상 어둡고 아부리는 선수급이라 제가 주로 여자들 픽업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는 약간 클럽이 정글갔다고 해야하나? 

지금은 잘 안되는데 강제픽업이라고 해서 여자들 강제로 2층으로 끌고 갈수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12시부터 시작해서 한 3팀정도 술을 멕이고 다시 돌려보내는 매너짓을 하다가 좀 꼴리길래 

오늘은 뭔가 좀 이루고 나가쟈! 하고 핫타임인 2시쯤에 2층전체를 스캔했죠

근데 그 홀릭 가신분들은 알텐데 투명다리부분에서 완전 이상형인 여자가 빽바지에 힐신고 

혼자 스테이지를 보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접근한다음 다리 아플텐데 테이블에서 

술한잔 하자는 식으로 테이블로 데려갔죠

이미 테이블에 있는 친구들은 갠플하고 있기때문에 서로 신경안쓰고 

저는 빽바지한테 열심히 아부리를 털었죠

술이 들어가고 어느정도 빽바지가 취했을때 제가 여기 너무 덥다고 

밖에 나가서 술먹자고 그러더니 빽바지가 자기 친구들 있다고 

걔네들한테 말좀 하겠다네요? 그래서 저는 친구섞이면 피곤하니까 

그럼 일단 밖에 나가서 친구들을 찾자고 했죠

그래서 일단 밖에 나간뒤에 친구 찾는척하는데 

애가 너무 취해서 남친인척 부축하면서 바로 앞에 있는 택시를 잡고 가장 가까운 ㅁㅌ로 갔어요ㅎ

방을 잡고 애를 침대에 눕힌다음 옷을 벗기는데 ㄱㅅ이 너무 이쁘드라고요ㅎㅎㅎ 

지금도 기억나네요 

키는 170정도 되는데 허리는 잘록해서 ㄱㅅ만 C컵정도되보이는데 

그때의 꼴림이란 정말... ㄱㅊ 터질뻔 했네요 

여자애는 취했으니 ㅇㅁ같은거 다 생략하고 일단 삽입 했죠 

그러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10분도 안되서 싸버렸어요ㅠ

색기가 아주 넘쳐 흐르던 애라 더이상 참을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현자타임을 갖고 그후에도 하려는데 입에다 넣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애는 알딸딸해가지고 몸 제대로 못가누고 있는데

입에다 억지로 쑤셔넣고ㅋㅋㅋㅋ 근데 제대로 안하니까 이빨에 긁혀서 얼마 안있다 빼긴뺏어요

그러고 한 두번 더하고 같이 자다 아침 10시에 나왔네요 ㅎㅎ

근데 여자애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한테 쌍욕하고 처때린건 함정이네요ㅜ 

그래도 경찰에 신고 안한게 어디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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