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결국 그 느낌을 잊지못해 다시한번 그 버스에 타기로했어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편찮 드립으로 5시에 퇴근했지
더 잘 느끼려고 가져온 츄리닝을 화장실에서 갈아입고나와 버스에 올랐지
버스를타고, ㅇㅇ여고, 엄청많이타고,
그리고 어김없이 그 고딩애기도 타더라
얼굴만 봤는데 벌써 내 ㅈㅈ는 폭발할듯 커졌어
이번에도 바로 뒤에서서, 거리낌없이 처음부터 밀착시키고 부비부비를 시작했어
부비부비 엉툭엉툭 부비부비 엉툭엉툭, 그때 문득 손으로도 만지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바로 엉덩이를 쓰다듬어봤지. 약간 움찔하긴했지만 역시 별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난 더 과감하게, 얏홍처럼 치마를 슬슬들어올리고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 순간
얘가 갑자기
치한이야~ 꺅~머하는거에여 아저씨~ 꺅
소리를지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버스에있던 열혈시민들한테 붙잡혀서 경찰서에 인계됐어
방금전까지 나는 버스ㅅ추행 현행범으로 경찰조서를 작성하고 있었지
나는 3시간동안 게이라고우기기 스킬시전했고, 경찰아찌가 빡쳐서 잠깐 담배피러간사이에
경찰아찌 컴퓨터로 디시에 글을 남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832 |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20.04.25 | 1731 |
36831 | 친구 요도염 걸린 썰 | 참치는C | 2020.04.25 | 197 |
36830 | 치과갔다왔다 시발.ssul | 참치는C | 2020.04.25 | 159 |
36829 |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 썰 (3부) | 참치는C | 2020.04.25 | 632 |
36828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참치는C | 2020.04.25 | 948 |
36827 |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참치는C | 2020.04.25 | 741 |
36826 | 김밥천국에서 개쪽팔린 썰.jpg | 참치는C | 2020.04.25 | 66 |
36825 |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20.04.25 | 1153 |
36824 | 펌) 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란 썰 | 먹자핫바 | 2020.04.24 | 534 |
36823 |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 먹자핫바 | 2020.04.24 | 247 |
36822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먹자핫바 | 2020.04.24 | 217 |
36821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먹자핫바 | 2020.04.24 | 1829 |
36820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동치미. | 2020.04.24 | 452 |
36819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참치는C | 2020.04.24 | 213 |
36818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20.04.24 | 615 |
36817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참치는C | 2020.04.24 | 814 |
36816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참치는C | 2020.04.24 | 1554 |
36815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참치는C | 2020.04.24 | 208 |
36814 | 업소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20.04.24 | 1435 |
36813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20.04.24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