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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클럽에서 미녀들한태 둘러쌓인썰

참치는C 2020.03.24 12:50 조회 수 : 420

오늘도 매장에 손님이 없어 썰을 하나 풀어보지

 

때는 작년겨울 내썰을 한번 읽어본 친구들은 알겠지만

난 클럽가서 노는걸 좀 좋아한다 지금 내나이는 28 철없음 상타치?? ㅋㅋ

 

한 2년 서울살때 였어 홍대의 클럽을 친구두명과 갔지 ㅋ 역시 홍대는 꼬꼬마들 밖에 없어 ㅋ 좀 젖비린내나는 애같은 여자들을 보며

난 별 흥미를 못느끼고있었지 ㅋㅋ 그렇게 어느 여자들을 작업을 하나 처야하나 이리저리 기웃거리고있는데

 

4명정도의 무리들이 있더라구 ㅋㅋ

오 괜찮았어 나의 흥미를 자극했지 ㅋㅋ

하지만 딱봐도 졸라 도도할꺼같더라구

 

보통 저런것들은 다가가서 작업칠려고하면

 

저 그냥 친구들이랑 춤추러 왔어요 코스프레 하거든 ㅋㅋ

 

역시나 몇팀의 남자들이 들이댓다가 철벽 방어를 뚫지 못하고 꺼져꺼져 당하드라 ㅋㅋ

 

나도 그쯤 보니 자존심이있지 ㅋㅋ 들이댈생각이 안나더라구 ㅋㅋ

 

그러고 좀더 앞쪽으로 이동해서 다른 부비부비감을 찾고있는데

 

먼가 치대는 느낌이 들드라 ㅋㅋ

 

워낙 사람많으니 느낌이겠거니 했는데

 

이게 도가 지나치더라고 ㅋ 휙보니 아까 4명이 내주위에 와서 막 웃으며

 

서로서로 내쪽으로 밀면서 나랑 계속 부딪치게 하드라 ㅋㅋ

 

그날난 연청 스키니에 가슴확파진 런닝 비스무리한 u넥에 팔을 거희 어꺠까지 말아 올렸거든 어릴때부터 운동을 좋아했구

그래서 가슴근육과 팔근육이 살짝 보기좋게 보였지 ㅋㅋ

185의 키에 머리도 작아서 나름 태는 났다

 

내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대충 내가 갑인거 확인하니까

나도 졸라 도도해짐 ㅋㅋㅋ

 

흥 하면서 자리 살짝 옴기고 또 오길 기다리며 ㅋㅋ 리듬을 탐 ㅋㅋ

 

이년들이 또 슬금슬금 와서 엉덩이 살잘살짝 만지는게 느껴지드라 ㅋㅋ 한참 스쿼트 열심히 할떄라 힙이 제법 괜찮았지 ㅋㅋ

 

여자랑 틀리게 그렇게 은근히 만지는거 느껴지니까 ㅋㅋ 속으로 아 씨바 ㅋㅋ 스쿼트 열심히 하길 잘했네 하는 변태같은생각함 ㅋㅋㅋ

 

나 또라이냐?? ㅋㅋ 아님 너희들도 그렇냐?? ㅋㅋ

 

음 도도 한척 이쯤하고 슬슬 그것들 얼굴이랑 몸을 존나 빠르게 스킨했다 ㅋㅋㅋㅋㅋ

 

그중에 젤 괜찮은 여자 한명있었는데  아이컨텍을 시전했다 ㅋ

 

난 여자 꼬실때 특유의 눈빛이있는데  내가 눈이 좀 잘부어 오르는 편이라 눈이 안부었을떄만 이스킬쓰는데 ㅋㅋㅋ

 

그날은 컨디션이 좋았지 ㅋ난 속쌍커플인데 크면서 오른쪽눈만 연하개 쌍커플이 생겼따ㅋ 약 간 빤히 보면서 눈웃음 짓는다 그러면 애교살이 통통히 차올라 제법 그럴듯한 와꾸와 한쪽눈에만 있는 쌍커플때문에 제법 느끼한 느낌까지 갖추는데

한번씩 노루 눈같다는 말도 듣곤한다 ㅋㅋㅋ욕이냐 칭찬이냐 ㅋㅋ

 

그렇게 시전을 하고있으니 이것들이 또 날 둘러싸고 존나 또 달라 붙어서 밀기 시작하드라

 

그쯤되니 다른 여자들이랑 남자들도 내쪽 계속 처다보드라 ㅋㅋ

 

그래 자랑스럽드라 ㅋㅋ니들을 팅군 여자들이 나한태 달라부터서 이러고있다 하하하하하하 이런생각,,,,ㅡㅡ;;;

 

나도사실 클럽에서 이정도의노골적인 관심은 처음이였다  기분 죽이드라 ㅋㅋ

 

암튼 슬슬 그 젤 괜찮은 여자의 허리를 살짝 감으면서 당기니까

 

나한태 귓속말을 하드라 ㅋㅋ

 

저도 오빠 괜찮긴 한데.. 제친구가 오빠 진짜 맘에 든대요,, ㅋ

하면서 옆에있는 검은 핫팬츠에 흰티입은 아이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드라 ㅋㅋ

썅 나랑 놀겠다는거냐 머냐? 이런생각을 하며

가르키는 쪽을 봤찌

얼굴은 약간 통통한 고소영 닯았다 좀 애기같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약간 검은 피부에 진한 쌍커플 머 코는 오똑하고 한 22살쯤 볼살도 통통하고 그랬다  키는 한 160대 초반 ?

그래 난 바로 갈아탔다 ㅋㅋ 괜히 내욕심 채울려다 죽도밥도 안되는 경우가 많았거든 

나좋다는 년이 최고다 이거야 ㅋㅋ

 

그렇게 바로 그여자의 허리를 풀고

 

갑이된 나는 당당하게 그여자를 확 잡아 당겼다 ㅋㅋ 휙 안기더라구 ㅋㅋ

 

술냄새 확나드라ㅋㅋㅋㅋ..

 

그러더니 뒤로 돌아서 백허그 유도 하드라 ㅋㅋ

그래 부비부비 해야지 ㅋㅋ

 

너무 노골적이지 않게 살짝살짝 나의 똘똘이를 그아이의 얻덩이에 살짝살짝 닿이게 하며

엉덩이의 통통함을 느꼈지

 

그러면서 허벅지도 살짝 살짝 쓰담 쓰담하는데 내팔을 확잡더라고 ㅋㅋ

머지 별로 안야하게 했는데? 왜그러나 생각을 하는데

 

백허그한상태에서 손을 자기 앞으로 오게한다음  팔로 안듯이 하기 하드러고 내팔이 그얘의 가슴에 닿이는걸 느꼈다 음 브라를 얇은걸 했는지 통통하게 느껴지드라  작지않은 가슴인데

일부러 자기의 가슴큰걸 어필할려고 그런자세를 취하게 한건 아닌가 생각이든다 ㅋㅋ

난좀더 꽉안아 주는것처럼 하면서 가슴이 더 조이게 하며 그느낌을 최대한으로 음미했따 살짝살짝 팔로 비비기도 하면서 ㅋㅋ 그럼 먼가

브라가 뒤틀리면서 좀더 자극적으로 느낄수가있지

 

그렇게 하면서 난 똘똘이가 커딜떄만다 엉덩이를 좀 뒤로빼서 작아질떄 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부비부비하고 이걸반복하는데

 

내가 아무말안하고 그러고만 있으니까

 

얘가 뒤로 고개만 돌리더니 오빠 저랑있는거 재미 업서요? 하면서 귀엽게 울상을 짓드라 ㅋㅋ 술취해서 그런거 같다 내생각에는 ㅋㅋ

 

내가 아니 ㅋㅋ 왜?? 넌 재미없나보네 ?? 그런말 하는거 보니ㅋㅋ

 

이렇게 여우같은 맨트를 날렸지 ㅋㅋㅋ

 

그니까 얘가 아니에요~~잼있어요 이러더라

 

그래서 난 이제슬슬 술이나 한잔할까 하고 너희친구들이랑

 

오빠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러 나갈래?? 하며 한마디 던졌다

 

내친구하나는 나이트 스타일이라 클럽오면 구석에 앉아있고

 

하나는 춤꾼이라 2층에 올라가서 신나게 춤추고있었거든

 

암튼 친구들 오늘 호강시켜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말을 하는데 자기들은 이제가야한다고 하더라구

 

아쉽긴 하지만 ㅋㅋ 난 이미 자신감 만땅이라 아 얘들 보내고 다른여자랑  또 놀수있겠다 싶어서 아쉽지는 않드라 ㅋ

 

난 ㅅㅅ보다 걍 이여자 저여자 만지면서 노는거 더 좋아하거든

 

그렇게 좀있으니까 오빠 져 이제 갈꼐요 하면서 폰을 내밀드라 그래서 번호 찍어주고

내이름 뒤에다 하트를 찍어 넣었지 ㅋㅋ

 맘에 드는여자한태 번호줄떄 나만의 여우짓이다 ㅋㅋ....

 

그러고 걔가 갈려고 할때 난 여운을 안겨주기 위해  손을 당겨서 뽀뽀나 한번 할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무슨 영화처럼 이년이 확안기더니 입술이 다이자 말자 혀를 졸라 빠르게 확 내입속으로 확 넣고 무슨 봉산탈춤에

 그머냐 상투? 돌리듯이 막 돌리드라..,ㅡㅡ

이건 나도 예상치 못한거라 순간 헉.. 하고 멍떄리며 키스를 하면서 걔를 봤지 ,.

 

먼가 엄청 자극적이드라 마지막 걔의 행동을 내가 걔를 다시만날때까지 그 이미지만 생각이 나드라

 

그래

눈치깠지 ?? 다음편에  쓸께 친구들

총 3부작 생각하고있다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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