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참치는C 2022.06.20 09:01 조회 수 : 636

이별한지 이제 8개월 정도 되가내요
처음에는 이런 경험담 특히 여자친구와 둘만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말하지 않았는대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고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더군요
제가 23살에 전역을하고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서 나름 꾸미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학교 후배가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바로 Ok를하고 소개받은 자리.. 
만나기전에 카톡을하고 만났지만 어색한자리였어요 
밥먹다가 대뜸 (당시 여친이 21살이었음) 21살이 한창 성욕이 많은 시기라 하더군요
이 주제를 이야기로 계속 성적인 이야기로 이야기가 풀어졌고 
밥을 먹은 후 DVD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로했으나 자리가없엇음) 
그냥 솔직히 저는 처음만남에 영화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으나 
약간 음흉한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죠 
영화를 보는대 자꾸 몸을 베베꼬는겁니다 
제가 막 장난도 걸고 그러다가 눈이 맞앗는대 먼저바로 키스를 하더군요.. 
(이때 좀 당황했엇엇내요 제가 막 적극적인 성격이아니라) 
그러다 서로 불타오르다보니 자연스레 관계까지갔는대 
이제 치마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  물이;; 이미 흥건하더군요 
ㅇㄷ에서나 보던.. 키스만으로도 그렇게 흥분이됬었나봐요
여친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저도 많이 흥분했던지라 (전역 이후 처음관계였음)
바로 관계를 했는대 정말.. 몸을 부르르떨면서 ㅇㄷ에서나보던 상황이 연출이되는거에요

아 이런 사람도있구나 생각을하고 그 날 이후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습니다.
자연 스레 만날때마다 하는대 처음에 저도 많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만날때마다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요구를하니 
제가 너무 지쳐서 폐인이 되가는거 같더라고요

.. 너무 말이 길었내요 
아무튼 이런 색기쩌는 전여친 다시 보고싶긴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내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252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동치미. 2015.02.01 1934
62251 학창 시절중 최악의 시절.SSUL 동치미. 2015.02.01 1676
62250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동치미. 2015.02.01 4818
62249 어플로 훅간 썰 참치는C 2015.02.02 1983
62248 ㅈ같은 인생썰 참치는C 2015.02.02 2282
62247 미용실 썰 참치는C 2015.02.02 2604
62246 나 만나고 변했던 여친 썰 참치는C 2015.02.02 2340
62245 나 편의점 알바할때 소소한 .ssul 참치는C 2015.02.02 1902
62244 7살 연상 덕후된 썰 참치는C 2015.02.02 2186
62243 펌) 여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자기 좋다하는 남자에게 넘어간다 참치는C 2015.02.02 3187
62242 오늘 학교에서 일찐 쪽팔린 썰 참치는C 2015.02.02 1752
62241 (진지글)주갤님들한테 상담 요청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섹스인데 ㅇㅓㅂㅓㅂㅓ 2015.02.02 2192
62240 고3때 여자친구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2 2339
62239 중학교1학년떄 같은반애 팬티본썰.txt ㅇㅓㅂㅓㅂㅓ 2015.02.02 4309
62238 주먹으로 유명해진 .ssul .ver1.0.2 ㅇㅓㅂㅓㅂㅓ 2015.02.02 1913
62237 DDR치다가 여동생한테 걸린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2 2473
62236 노량진 컵밥집 경험담.Ssul ㅇㅓㅂㅓㅂㅓ 2015.02.02 3703
62235 대학교 OT가서 난교파티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2 6105
62234 약사 여친 사귄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5.02.02 3224
62233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gunssulJ 2015.02.03 397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