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223 | 지하철에서 육덕녀가 내 허벅지에 비빈 썰 | 참치는C | 2015.02.14 | 6983 |
62222 | 말 안 듣는 고딩일진녀 알몸으로 만들어버린 여대생 썰 | 썰은재방 | 2018.02.14 | 6965 |
62221 | 마사지 받으러갔다가 중국미녀랑 화끈하게 보낸 썰 | 먹자핫바 | 2015.12.18 | 6956 |
62220 | 친척 여동생이랑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15.03.21 | 6942 |
62219 | 남친한테 원나잇 걸린 썰 | 참치는C | 2015.03.03 | 6891 |
62218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참치는C | 2019.03.02 | 6860 |
62217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10.14 | 6851 |
62216 | 친고모와 근친 썰 | 참치는C | 2020.07.30 | 6827 |
62215 | 남자친구랑 여행가서 첨으로 같이 목욕한 썰 (인증샷 포함) | 참치는C | 2015.03.29 | 6825 |
62214 | DVD방 알바가 쓰는 썰 2 | gunssulJ | 2015.01.21 | 6803 |
62213 |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 먹자핫바 | 2015.03.17 | 6793 |
62212 | 옆집 누나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17 | 6791 |
62211 | 남친있는 회사동료 따먹은썰 | 먹자핫바 | 2015.02.12 | 6790 |
62210 | 술집에서 헌팅한 여자 따먹은 썰 | 동치미. | 2015.01.27 | 6785 |
62209 | 수학여행 가서 여자애2명이랑 ㄸ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13 | 6784 |
62208 | 과외하다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6.07.21 | 6721 |
62207 | 체육관 샤워실 알몸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15.06.28 | 6692 |
62206 | 이모랑 한썰 | 썰은재방 | 2019.12.23 | 6687 |
62205 | 보험아줌마랑 한 썰 1 | 먹자핫바 | 2017.05.29 | 6677 |
62204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2 | 동치미. | 2018.10.01 | 6665 |